아바타 [마법사 - 황금별]
별을 주제로 귀족 느낌이 나는 마법사 룩을 구상해봤습니다~
전 의상 디자인이 처음이라ㅎㅎ 그냥 그렇구나~ 하고 봐주세요 티엠아이 술술
색은 절대 실패없는 화이트와 블랙을 메인에 고급스러운 골드를 포인트색으로 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세계관에 어울리는 옷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려졌는데 최소한의 면적만 뚫려있는걸 좋아해요.
너무 의도가.. 보이는 노출은 예쁘지 않은것 같아요.
마법사들 맨날 팬티만 입고 다녀서 찝찝했기 때문에 하이웨스트팬츠로 해봤습니다.
짧지만 타이트하지 않게 밑단 사이드가 넓고 다리 쫙쫙 찢어가며 점프해도 안심
밖과 안쪽 높이 길이가 달라서 멀리서 보면 치마처럼 보이기도 한게 포인트랍니다
그리고 또 투머치를 싫어해서 심플하게 해봤는데 아바타 디자인이라는 건 인겜을 염두해두고 하는거잖아요?..
너무 심심하면 검정색에 벨벳 텍스처 넣고 별 이펙트라도 주변 효과처럼 뿌리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반짝이는 에나멜보단 벨벳이 고급져보일것 같아요..
걍 알못이라 그렇구나~ 하고 넘겨주세요.
제가 초기부터 계속 입고 있는게 출석 이벤트로 받은 아바타인데요.
이것보다 마음에 드는 아바타가 안나와서 쭉 이것만 입고 있어요.
색상과 디자인이 투머치 하지 않은게 바지가 빤스인것만 빼면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예전에 문의했었는데 역시 여캐는 기본이 까치발이네요..
어째서일까요 패션의 완성은 신발인데 저는 로퍼 신은 아바타도 보고 싶었는데..
만약 다음 직업을 만들면서 여캐가 나온다면 그땐 까치발이 아닌 발을 내주세요..
(아래링크 [무도가 - 풍운설화])
(아래링크 [암살자 - 아베스타의 날개])
(아래링크 [마법사 - 환영의 소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