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컨셉 : 니나브의 센언니 버전

 니나브의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만 봐왔다면 이번에는 센언니다! 가끔은 나빠도 괜찮아-.

항상 귀엽고 청순했던 니나브도 좋지만 가끔은 작은 섬에서 뛰쳐나와 일탈도 해보자-! 니나브 안에 있던 카리스마가 가끔은 거세게 표현되고 싶다.

"가끔은 나빠도 좋지 않을까?"- 하고 니나브도 가끔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팬아트입니다.

완성 후 액자에 넣어 보았습니다.

니나브에 빠져 또 니나브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팬아트 이쁘게 봐주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