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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X나 쌘 모코코였다

로스트아크 복귀 유저(카마인서버- 사나를만들고싶었다)입니다.

복귀하고 보니 아바타 트랜드가 어떤것인지 확실히 알겠더군요 ㅋㅋㅋ

닭아바타, 모코코아바타가 거의 다 지배했더라구요 ㅋㅋ

로스트아크 운영진 여러분 이게 트랜드입니다.

'병맛, 재미, 귀여움 '

컨셉은 나는 X나 쌘 모코코였다.

부제 : 나는 내가 모코코인줄 알았다.

설명 : 모코코씨앗들 옆에 함께지내던 깡통이 자신도 모코코라 착각했고, 모코코 형태로 진화한 깡통입니다.

아이언 모코코의 탄생!!!!

모코코씨앗 찾다보니 별 이상한곳에 여러개 숨겨져있더라구요 ㅋㅋ 그 주변 환경을 이용해 봤습니다.

(옆모습은 빈깡통을 표현하기위해 줄을 좀 그렸습니다ㅎㅎ)

 잘 다듬어서 아바타 나오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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