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격투가]

메카슬레이어 

[개요]

고지식한 격투가들 화려한 체술로 적들을 쓸어버리는 강력한 집단,

그녀들은 장비와 전술을 무시하고 순수한 강함만을 추구 해왔다.

하지만 막강한 격투가들도 어느 정체 모를 괴한에게 한둘씩 쓰러져 나갔다.

소문에 의하면 그 괴한은 미래에서 왔다고 칭하고 있었고 절대 뚫리지 않는 빛이 나는 기계를 입고 있었다고 한다.

소문의 끝을 쫓아 격투가들은 미래의 괴한과 최후의 싸움을 하였고,

단 한 명과 다수의 전투임에도 불구하고 격투가들은 뼈아픈 패배를 맛보았다.

패배의 쓴맛을 보는 순간 격투가들은 자신들의 순수한 강함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그 강함의 의미는 '승리' 였다.

장비와 전술을 무시했던 과거를 후회하며 격투가 무리의 리더는 말했다.

"우리가 사용할수 있는 기계와 무기를 조달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이겨라."

[아바타 구성]

메카슬레이어 버스터 - 인파이터

인파이터 직업 특성상 적들에게 파고들어 묵직한 공격을 날리는 근접 클래스이기 때문에,

무기를 묵직하게 설정하였고 묵직한 중갑에 부스터를 장착해 빠른 타격을 할 수 있는 설정입니다.

무기는 정면에 에너지 응축을 하여 근접으로 타격을 하는 인파이터의 인파이터만이 사용 할 수 있는 무기와 메카 갑옷으로 설계하였습니다.

메카슬레이어 페스터- 배틀마스터

빠른 스피드와 움직임에 자유도가 높은클래스 답게 빠른 움직임을 구사할 수 있는 날렵한 디자인의 메카 갑옷으로 설정하였습니다.

배틀 마스터는 전광석화같이 빠르면서도 강력한 스킬을 구사하기 때문에,

 전용 단단한 주먹과 무기를 부스터와 중갑으로 구성된 암 파츠를 설계 하였습니다. 

메카슬레이어 스피어 - 창술사

창술 사의 움직임은 시시각각 상황, 위기에 따라 스탠스를 변경할 수 있는 클래스입니다.

그에 맞게 날렵하고 슬림하게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특히 창술사 만의 우아한 움직임을 위하여 관절과 허리, 척추 부분에 세밀한 뼈대를 설계하였습니다.

메카슬레이어 세이버- 기공사

기공사는 내공을 사용하여 근접과 원거리 공격을 다양하게 퍼붓는 중거리 클래스입니다.

근접 공격과 원거리 공격을 조합하기 때문에 판금 형식의 메카 갑옷을 부착하였습니다.

무기는 부스터 출력으로 공중에 떠 있는 에너지 장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전용 아바타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으시길래 총 4개의 애니츠 전용 아바타로 아바타로 구성하였으며,

직업 소개 창에서 본 각 케릭터를 상징하는 아바타 색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에 색상 변경은 따로 없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