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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토토이끼 젠가

토토이끼로 젠가를 만들어 봤습니다.

로스트아크의 세련된 느낌과 로고에서 느껴지는 모던함, 시크함을 살리기 위해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를 사용했고 

로고의 느낌을 재현하기 위해 옐로우 계열의 색상을 사용했습니다.


텍스쳐가 보이는 두툼한 종이 재질의 패키지입니다.

토토이끼의 탑을 쌓은 모습과 젠가 게임 방식의 유사점이 있기에 차용했습니다.

상단과 측면에 각각 어울리도록 로고를 다르게 구성했습니다.

젠가의 특성상 패키지를 위로 들어올려서 개봉하도록 했습니다.

패키지에는 젠가의 받침을 일체화시켜 구성했고 각을 잡아주는 벽은 받침에 고정하여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패키지 내부에 제품이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토토이끼의 눈과 입을 투명한 재질로 하여 제품이 보이도록 했으며

동시에 로고가 보이는 위치를 잡아 노출도를 높였습니다.


측면에는 제품의 상세설명과 같은 내용이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편의상 실제 내용을 넣지 않고 더미로 작업했습니다.


제품 개봉시 모습입니다.

각을 잡아주는 벽을 받침대에서 살짝 들어올림으로서 분리하여 그대로 밀어주면 제품이 깔끔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패키지의 뒷면입니다. 

앞면과 다르게 투명한 부분이 없습니다. 앞,뒤의 구분을 지어줄 뿐 아니라 제작 과정을 줄이고 비용을 줄이는 목적입니다.


젠가에는 이처럼 로고를 새겨놓았습니다.

흰색 블럭에는 검정색으로, 검정색 블럭에는 옐로우 계열 색상으로 새겨서 로스트아크 고유의 느낌을 살리도록 했습니다.


블럭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3개의 블럭이 한 층을 쌓기 때문에 적당한 구성입니다.


표정은 음각으로 새겨서 제품의 퀄리티를 높였고 게임 중 손으로 만졌을 때의 촉감으로 인해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블럭은 마찰력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텍스쳐가 안 느껴지는 매끈한 유광재질의 플라스틱으로 정했습니다.


검정 블럭은 로고의 구성이 동일하고 흰색 블럭만 다른 구성을 하여 차별성을 두었습니다.



로스트아크 토토이끼 젠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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