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분야 몽환속의 아브렐슈드
2020.03.29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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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시 커집니다)
깨진 거울 속, 몽환의 공간에 있는 아브렐슈드의 모습입니다.
그녀의 뒤 저 먼곳엔 색색의 아크들이 보이며
발 밑에는 무너지는 체스판과 말들이 있고, 말은 대부분이 흑색이지만 백색 말이 딱 두개 있죠.
바로 이미 부서진 킹과 아브렐슈드의 손에 들린 퀸입니다.

(부서진 킹)

(아브렐슈드 손 안의 퀸)
그녀의 던전인 몽환의 궁전 구성에서 추측하건대, 그녀는 판을 짜거나 살아있는것을 체스판 위의 말처럼 조종하고 다루는 것을 즐기는 듯 합니다.
무너지는 성과 깨진 거울 속에서 모든걸 지켜보며 여유있는 아브렐슈드.
개인적으로 외형이나 컨셉이 취향인 악역이라 그녀를 주제로 작업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간단한 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