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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슈테른 어반 테크 웨어

암살자 - 슈테른 어반 테크 웨어

기계 공학과 과학의 도시, 슈테른과 미래지향적 스트리트패션 어반테크웨어와 결합한 옷을 생각하며 그려보았습니다.


수많은 마법과 수많은 종족이 공존하는 판타지세계에 있어 스팀펑크나 기계공학 세계관의 결합은 그야말로 로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법과 활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있는가 하면 총을 쏘고 대포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있는것이 그것에 해당합니다. 판타지 세계에 마법은 정말 매력적이지만, 증기를 내뿜고 정확한 틀에맞춰 거친 쇳소리를 내는 기계공학이야말로 또다른 매력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 있어 첨단기계공학도시 슈테른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입성하자 마자 보이는 길게 줄지어선 강철펜스는 숲이 어우러진곳에서 생활하며 나룻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왔던 총잡이가 보기엔 강철보다 고귀한 심금을 울리는 모습이었을 것입니다.

진보된 과학은 마법과 유사하다는 말을 마음에 새기며, 로봇과 호버보드를 타며 마법보다 위대하고 멋있는 기계공학을 손에서 직접 느낀 유저는 당연히 매료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그렇게 부푼 마음들을 안고 커다란 태엽위를 뛰어 올라가며 보았던 건물의 디자인은 정말 장엄하고 멋있었습니다. 

그런 첨단기계공학도시에서의 나날을 보내며, 이런 첨단공학도시에도 최첨단 테크놀로지의 의상을 구할 수 있다면 어떨까? 는 마음을 가지며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퀘스트를 진행하는 한편, 슈테른의 npc들은 로봇이 아니면 천옷과 갑옷을 입고있는 캐릭터가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조금 실망했습니다. 마리조차 로봇을 타고있지만 천옷을 입고있는 캐릭터였고, 스팀펑크스러움조차 찾아볼 수 없었기때문에 더더욱 실망했었습니다.

그렇다면 "첨단과학도시에 의상 디자이너가 있다면?"의 관점에서 시작된 생각은 혼자만의 상상이 되었었는데 왠걸, 로스트아크의 아트공모전이 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이전에 게임을 플레이하며 했던 상상을 맘껏 펼칠 수 있게 되었단 기쁨의 마음과 더불어, 캐릭터 의상 공모전 소식에 힘입어 오랫동안 간직했던 판타지 기계공학 스팀펑크를 향한 마음은 스팀펑크를 지나 더욱더 현대적이고 세련된 의상인 테크웨어에 정착하였고 맘껏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캐릭터를 암살자로 고른 이유는 제가그리려는 테크웨어와 가장 어울리는 직종이 닌자인데, 가슴부분을 그리고 싶어서....입니다. ㅋㅋㅋㅋㅋ

여러가지 길고 짧은 밸트들은 팔이나 다리의 여러 부분을 고정하기 위함과 동시에 인체공학적 의상에 포인트를 집어주기 위함이며, 어반테크웨어 특유의 스트리트 패션을 강조하기위함, 세가지 삼위일체를 어우러지게 잘 표현하기 위해 그려보았습니다.

부츠와 장갑또한 테크웨어와 가장 잘 어우러지는 검은가죽으로 디자인했고, 밸트와 밸트를 이어주는 똑딱이나 버클들은 검은색 가죽재질과 반대로 눈에띄기위해 강철과 같이 밝은 빛을띄는 은색을 배치해주었습니다.

질감표현이 익숙치않아 밸트들의 명암과 옷의 명암을 따로 채색해줄 수 밖에 없었던점은 아쉽지만 재미있는 디자인이 나온것같아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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