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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 무도회 같은건 안열리나?

그렇게 무도회를 기다리던 비비안에게  떠들썩한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바로 

루테란 성에서 무도회가 열린다는 소식입니다.  당장 왕궁으로 찾아가서 제대로

알아보고 오라는 비비안의 호통에 주인공은 실리안에게 자세히 물어보게 되는데요

다행히도 신분에 상관없이 루테란의 국민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큰 규모의 무도회를 여는만큼 아니나 다를까 주인공을 부려먹...이 아니

도움을 요청하게 되고 우리의 주인공은 부랴부랴 파티 준비를 돕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무도회 날, 많은 사람들이 예쁘게 치장하고 무도회에 모여 듭니다.

무도회를 시작하기전 실리안의 연설이 시작되고 많은 사람들과 주인공은 실리안을 뿌듯하게 바라봅니다.

그렇게 실리안의 연설이 끝난후 갑자기 무도회의 첫 순서는   왕의 기사의 차례라고 합니다. 

갑작스런 자신의 순서에  주인공은 당황하게 되는데 과연  주인공은 이번 무도회를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을까요 ( 두둥 )

코멘트: 제 필력이 모자라서 글 쓰는데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네요 

비비안이 던진 무도회 떡밥 (?) 보고 혼자 상상하면서 그려본 그림입니다 ㅎㅎ 

무도회에서 실리안이랑 같이 춤추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