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컨셉은 게임속 컨셉과 비슷한 느낌의 부분 갑옷과 현대+미래적인 느낌의 텍티컬 슈트를 혼합한 복장입니다.

건틀렛과 부츠부분, 그리고 등부분의 로켓장치로인해 돌진 또는 타격시 추진력을 더해주기 위한 설정을 하였으며

얼굴부분의 안경은 사이버펑크 컨셉의 홀로그램식 선글라스로 설정하였으며 

투명도가 조금 높은 선글라스 안으로 눈이 보이거나 눈 보호대 등으로 가려져있는 설정을 하였습니다.

팔과 다리, 등부분의 로켓장치는 격투가의  직업특성과 스킬 구성에 맞춰서 점프, 돌진, 달리기 공격시에 불꽃이 일어나며 추진력을 부여해줄만한 이팩트가 부여되었으면 좋겠습니다.(건틀렛 뒤쪽의 추진기는 한쪽당5개이며 각각 배기관처럼 생긴부분 2개, 비행기의 엔진 부분처럼생긴곳 3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부츠쪽의 추진기는 한쪽당7개이며 뒤쪽의 배기관처럼생긴부분 6개와 앞쪽의 발 끝부분에 1개가 있습니다. 등부분의 추진기도 6개가 있으며, 양쪽 각각 3개씩 날개뼈쪽에 구성되어 있습니다. )

팔과 다리는 말 그대로 추진력을 부여해주는 역할이고, 등부분의 추진기만 공중으로 뛰어오르는 힘을 더해주는 역할을 하는 설정입니다( 스킬 패턴에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팔,다리의 검은색 슈트는 메탈 느낌의 나노슈트라는 설정을 가지고있으며 작은 육각형 모양의 패턴으로 이루어져있고 육각형 주위로 미세한 불빛이 돌아다니는 설정을 하였습니다 

등의 한가운데에는 강철제질로 이루어져있고, 척추뼈와 비슷하게 생긴 기계장치가 부착되어있으며, 이는 전체적인 장비의 무계를 지탱해주는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노란색 부분의 램프는 반짝반짝 빛이나며 전류가 흐르는듯이 순차적으로 점등합니다. 가슴부분도 동일합니다,

색상 배열은 대체로 어두운 와인색의 느낌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블랙계열의 미세한 광택이있는 재질로 이루어지면 더더욱 멋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텍티컬 슈트느낌의 격투가 아바타(인파이터 희망)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