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진짜 스토리와는 무관합니다 

다들 아는 그 대사

지하라고 적었지만

컷신 제목에는 빛바랜 원죄의 무덤이라고 되어있더라구요

다르키엘이 직접 싸우는 일은 별로 없었을지도...?

에키드나에게 얼마나 진심이였던거니 ㅠㅠ

에키드나 꽃 건드렸다가

죽어버린 병사도 있음

쿠르잔 숨겨진 이야기

아무리 봐도 다르키엘이랑 에키드나로 보여....

에키드나를 아주 잘 따르는 다르키엘씨

이건 사랑이 맞다

인벤 스토리 게시판에 있는 다르키엘의 깃발 이야기 재밌게 봤어요

그래서 새로운 캐릭으로 스토리 밀면서 깃발 보일때마다 사진찍고 그랬음

누가 만우절에 

다르키엘 발바닥 핥으면 소금맛 날거같다고 했는데

그거 보고 생각나서 나중에 그려야지 했던 것... 

저도 그정돈 아님... 

마지막은 아주아주아주아주 약한 후방

근들갑이지만 그래도 혹시모르니 알려드립니다

다르키엘의 모든 것은 에키드나...

이것저것 대사 가져와서 합쳐봤네요

제 만화는 진짜 설정과는 상관 없는 부분이 99퍼인 망상만화니까 가볍게 봐주세요!

그리고 이제 소재가 없어서

다음 에키드나나 다르키엘 스토리가 나오기 전까지는

사실상 마지막화 입니다

다르키엘과 에키드나를 잊지말아줘!!!

이번에도 그렸던 그림까지 같이 올립니다

머리 내린 다르키엘 좋아

하지만 전 사실 머리 올라간 버전을 더 좋아해요

가볍게 그린 다르에키 낙서

다르키엘은 웃고있다...

나도 안쓰고 아무도 안쓰는 그냥 그려본 다르추에키추

용량땜시 안올라가서 줄이고 업로드

마지막 그림도 역시나 다르에키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르키엘, 에키드나 스토리 빨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