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이 칭구 기억하시는분 있는지 모르겠어요.

옛날 커마라 고민하다가 이벤트로 커마변경권 받을수 있길래 커마를 바꿔봤어요.

고민 끝에 결정~

심지어 메이드복을 발견해 버린 나.

메이드 져아~

다소곳한 자세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숩숩.

3년이나 지나서오니까 가지고있던건 다 휴지조각이 되어있었어요.

뭔가 묵혀둔 코인이 떡상했을까 싶어서 열어봤는데 폐지되서 빵원이 된 느낌스?

그래도 심심할때 모코코 찾으러 다니고 싶어서 왔어요.

찾는김에 영지도 꾸미고...왜 하우징에 집안 꾸미기는 없나요? 8ㅅ8 흙흙

제 스스로가 3년 전이랑 다른점이 있다면 제 앞자리가 달라졌다는...읍읍

루페온에서 아는사람이 보였으면 좋겠는데 다들 접으셨겠죠?

고인물 분들이 대답은 좀 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

꺼여운 제 캐릭 보구 행벅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