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로아는 처음에는 안그랬는 것 같다... 패치도  정말 필요한 부분 잘 해줬다...모같이 시간이 걸렸지만..

선착순  달리기  상자 속 상자등   근뎅 이제는  고객센터는 마비같다.... 지역 쳇을 봐도 알 수 있겠다...

답변이 다 없단다....

로아 온 때그랬다 .. 답변 잘하기 위해서 직원도 늘린다고  근뎅 지금  답변은 그냥 메크로 메크로  

왜  만든 놈들이 게임을 이제 군단장 테스트만 하기 바쁘다고 본다.. 그리고 쓰잘때기 없는거 패치..

말이 로아온이지 처음에 로아온은 좋았다..그리고 빠른 패치가 되었지  

근뎅 요즘 로아온은 그냥  통보 같다... 다 조합이 된 로아온인가...  

어차피  한케릭만 키우고 내 시간에 맞춰서 그냥 했다.. 근뎅 이제 그것도 못 하겠다... 숙제 끝나고 접속을 안하는게 맘이 편안하다...

이제 로아 온 보기도 싫다.월래 안 봤다. 왜 내가필요한 거는 없다..그리고 만든 놈도 생각을 해봐라 

큰 게큰 거라고 내가 이렇게 큰 곳 참고해서 만들어도 작은 소리 하는 유저는 사람이 아니냐..맨날 큰 곳만 맞춰주거

하긴 모 게임을 너 내가 플레이해 봐야 알지 !

어차피 너 내 게임이니 알아서 큰 곳만 잘 듣고 잘 발표하는 

로아 온 그래도 로아는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했다.. 일이 외지로 나가면 못하는 날도 있었지만..

나는 이제 편안하다 너 내가 안 고쳐주는 거 그냥 포기했다.. 

그리고 굳이 시간을 내면서 잠수타는 것도 싫다..안 하고 사람 만나고 술 먹고 영화나 보고 웹툰 보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물론 책도 읽고 공부하는 게 맞지만 나는 그게 맞지 않는것 같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