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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주간 정말 끔찍한 고통속에서 해방됫다

내가 요로 결석 15년차인데

돌이 게속 생겨 

없어지면 한 1~2년 잇으면 재발하고 재발하고 재발하는 그지같은 병이야

물을 많이 먹어야 된다고 해서 하루에 2리터씩 매일 먹는데 왠지 이 배신감은 뭐지?

또 생겨서 한 2주 병원 다니면서 진통제 먹으면서 버티다가 드디어 오늘 싸는데 뭔가 걸리면서 끔찍한 통증 !!

보통 쌀때 돌이 잘 빠져나오다보니까 한번도 돌 크기나 그런걸 본적이 없는데 요번엔 딱 구멍에 걸려서 통증만 진짜

입구에 걸려서 여친에 도움을 받아 강제로 핀셋가지고 빼냇다

돌이 0.5미리짜리네 이게 몸 혈관같은데 타고 다니니까 마약성진통제를 처방받아서 먹는데도 통증이 남을정도로 끔찍한건가

이것도 무려 쇠석 2번 고생고생해서 깨부순건데도 이정도 크기가 나오네

이건 굉장히 한국에서 흔한 질병이라고 알고잇는데 여러분도 짜고 매운거 자제하고 물 많이 먹는 습관을 들이는걸 추천함

일단 한번 걸리면 재발율도 굉장히 높고 안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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