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느낀점은 주위에 왜 그렇게 MSG가 많지. 요즘 먹고 살만하니가 웰빙이 대세인가보다. 새 글
2026.01.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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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특히나 어르신들이 많이 사는 주택단지인데도 많이 보이네.
아파트는 없는데 왜 MSG가 많이 보일까.
장사가 잘 되나보다.
주위를보면 임대를 써붙이고 다음에 시장갈 때 지나가면 그 자리에 또 생긴다.
발 Msg
어깨 Msg
등 Msg
이런곳들이 많이 생겼다.
이젠 웰빙이 대세인가보다.
그리고 불편했던점은
그냥 다니다가 배가 고프면 간단하게 햄버거 하나 사 먹을려고 해도 들어가기가 망설여진다.
대부분이 자동화되고 직원이 없으니 괜히 민폐일가봐 발걸음을 국밥집이나 중국집으로 가게 된다.
밥 뿐만 아니라 영화관이나 심지어 커피 한잔도 그냥 슈퍼 들가서 사서 먹어야 된다.
여기까진 불편한게 별로 없는데 가장 중요한건 시외버스터미널이다.
이젠 여기도 자동화가 시작되서 여수나 거제도나 동해나 포항이나 목포나 갈려면 점점 힘들어질 듯 하다.
이제 날씨가 풀어지면 여기저기 다닐려는데 기차가 답인가보다.
기차도 자동화되면 그땐 주먹밥을 들고 보따리를 메고 짚신을 신고 걸어서 다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