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인간들의 세상은 어려워. 아니 내가 사는 집이 재개발을 하든 안하든 이게 무슨 상관인가. 내가 편하게 살면 그게 행복한것이지. 새 글
참 인간들은 스스로 힘들게 살아가면서 왜 그 힘듦을 남탓을 할까.
주위를보면 그저 뉴스나 언론이나 부동산 이야기 아니면 주식이야기 아니면 정치인들 이야기다.
그리고 우리동네 재개발해서 집으로 돈을 벌면 좋아라한다.
인프라며 편의성을 고집하고 내가 편하자고 인생을 아니 사회생활을 하면서 정작 내려놓을 생각은 없다.
내가 조금 잘살면 내가 잘나서 잘사는 것이니 남탓을 안하고 자기가 잘나서 그런다고 하다가도
조금만 힘들면 남탓으로 자기합리화에 빠진다.
지금 보면 대부분이 먹고 살만하지 않나.
그런데 힘들다는건 내 수입보다 지출을 즉 내가 하고 싶은것들을 다하면서 사니가 힘든것인데 그건 당연한 권리이고
내가 부족한건 의무가 아닌 남탓으로 대변한다.
천년 만년 살것도 아닌데 그냥 내가 생활하기 편하고 내가 자유롭고 스트레스 안받으면 그것이 행복인데
마치 재벌처럼 대형차에 해외여행에 맛집에 명품에 남들하는걸 다 해야하고
그걸 못하면 나라나 정치인이나 사회나 세대를 탓한다.
그런다고 인생이 행복해지나.
그리고 아파트도 내가 주거목적이 아닌 오로지 집 가격이 오르냐 내리냐에 관심이다.
주거목적이 아닌 투기목적이 된지 오래이다.
그렇게 돈 벌어서 그 많은 돈 어디다가 쓸려는지 모르겠다.
정작 그 욕심이란것이 내가 10억이 있든 100억이 있든 사라질까.
10억이 있으면 100억을 바라보고 100억이 있으면 천억을 욕심내겠지.
그렇게 평생 돈만 바라보고 살다가 잘살면 자기탓을 하고 힘들면 남탓을 하겠지.
그냥 돈을 떠나서 얼마나 산다고 그렇게들 욕심이 많을까.
그냥 내가 생활을 하는데 부족하면 돈을 더 벌거나 소비를 줄이면 간단한거 아닌가.
그런데 소비는 줄일 생각이 없고 더 벌려고만 하니 평생 힘들게 살아가는거 아닐까.
하긴 이런말 해봐야 무엇이 변하겠는가.
이미 그걸 알면 힘들게 살지도 않을텐데 아니 남탓을 하지도 않을텐데.
100년도 못살면서 욕심만 내려놓으면 남들과 똑같은 인생을 살면서 편하게 산다.
능력이 안되면 자동차도 없애고 대중교통 이용하고 명품을 못사면 시장옷을 사입고 해외여행을 못하면 가끔 우리나라 여행을 하고
게임도 시간이 없으면 그냥 하루에 1~2시간 하면서 내 할일하거나 과금할 돈이 없으면 그냥 쌀먹을 하면 간단한걸.
요즘 세상은 이상하게도 내 시선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남들의 시선에서 살아가는 세상이 된지 오래이다.
내가 남들 눈치를 보며 남들에게 기죽기 싫으니 대형차를 타야하고 집도 굳이 제일 비싼곳에 몇십억 아파트에서만 살아야하고
명품이나 취미도 남들이 하는 것은 다해야하고 여행도 국내나 해외나 비슷하니 해외여행이 더 낫다고 말한다.
아니 그런논리면 아예 여행을 안가면 더 이익아닌가.
그리고는 힘들다고 난리를 치니 이 해답이 어디있을까.
난 내가 부족해서 그런지 지금은 돈 벌 욕심도 없고 그렇다고 지금 인생후회하지도 않는다.
지금은 자동차도 없고 해외여행도 못다니고 명품도 없고 아파트에서도 안 살지만
그냥 남들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산다.
그렇다고 삼시세끼 굶는것도 아니고 길거리에서 노숙생활하는것도 아니고 어디 빚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지금에 만족하고 산다.
그리고 어자피 이제 살아봐야 길어야 20년 짧으면 10년인데 지금 돈 더 벌어봐야 무엇하겠나.
죽어서 가져갈것도 아니고.
왜 스스로 힘들게 살면서 해답을 남에게서 찾을까.
이게 참 궁금해서 쓸대없는 글 적어봤다.
좀 욕심 좀 내려놓고 편하게 살면 좋겠다.
욕심을 부려서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 행복을 살만큼 과연 돈을 벌가.
그게 팩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