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모르겠는데 왜 인간들은 만족이 없음? 그리고 왜 힘들때만 자기합리화하고 편해진것은 아무런 말을 안함? 새 글
우리나라는 정말이지 눈깜짝할 사이에 발전이 된 나라가 맞거든.
불과 60년전에는 굶어죽거나 여러가지 질병으로 인프라 이런건 아무 뜻이 없었고 그냥 쌀이 아닌 깡보리밥이나 죽 아니면 피죽이라도 있으면
행복하다는 말보단 일단 먹을게 있으니가 걱정이 없었지.
그리고 50년전만 해도 조금은 좋아졌어도 먹을것을 걱정해야 하고 병원은 꿈도 못꿧지.
당연히 빈부격차가 있으니 잘사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지금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겠지.
그런데 지금은 먹을것 걱정이나 질병걱정은 안하잖아.
이런 걱정을 안하니가 당연히 기성세대들이 잘먹고 잘 살았다고 말하면서 지금은 먹고 살기가 힘들대.
그냥 조선시대나 일제시대가 더 살기 좋았다는 말하고 비슷한데 살아보고 이야기하면 그려려니하지.
근대 살아보지도 않고는 남들의 인생은 무지 꿀을 빨았고 행복했대.
이게 참 아이러니하다.
더 쉽게 이야기해주면 보릿고개도 보릿고개지만 그 후에는 새마을 운동한다며 허리띠를 졸라메고 일을 열심히하고
통금시간이라며 밤에는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그냥 잘못 걸리면 인권이 어딧어 삼청교육대 끌려가서 생존을 걱정해야하고
겨울이면 보일러가 어딧어.
그리고 연탄 가스 중독으로 많이 무지개 다리를 건넛지.
찬물로 세수하고 물 데워서 이 닦거나 목욕할려면 추운날씨에 빨간다라에 물 받아놓고 씻는것이지.
빨래는 고드름처럼 얼버붙고 녹기를 반복하고 버스도 없지만 다행이 버스가 다닌다해도 차비가 없으니 걸어다녀야했지.
그런데 지금은 먹고 사는거 걱정도 안해 샤워 걱정도 안해 빨래는 세탁기가 다해줘 대중교통은 발전햇는데 그것도 힘들다며 자가용들이 다 있어.
그런데 지금은 힘들다는 이유가 달라.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더 이상을 바라지.
과연 그런 세상이 있을까.
내 생각엔 우리나라는 딱 1970년대 생 이후부터는 참 행복한 세상을 살아가는 것 같은데도 불평 불만이 너무 많아.
군대도 그 시기부터 군복무 36개월에서 줄어들었지.
나라도 새마을 운동이나 민주화 운동으로 인권이라는 최소한의 존중이 생겼지.
통금시간도 사라졌지.
학교 급식도 생기기 시작했지.
무상복지도 점점 늘어났지.
대중교통도 좋아졌지.
인프라도 많이 생겼지.
그런데 지금은 더 많은 것을 요구 해.
그래서 인간은 발전이나 생활 형편이 좋아져도 만족이라는 것보단 더 많은 욕심과 추구를 원해.
그러면서 정작 의무는 지키려 하지 않고 더 편해질려고 하거나 요구만 늘어나지.
그냥 그 시대에 다 힘듦이 존재한다지만 정작 과거에 걱정하던 것들은 다 걱정 안하면서 왜 그들의 인생이 지금보다 행복했다고 말할가.
이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