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나 페라리나 벤츠를 몰고 누군가는 모닝이나 아반떼를 몰고 이걸 누가 바꿔야할까. 새 글
2026.02.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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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 바꿀까?
아니면 누군가가 바꿔주길 기다려야하나.
그러나 그렇게 기다린다고해서 바뀐다면 이미 과거에 변했겠지.
그동안 민주화며 평등이며 인권이며 유전무죄를 외쳤건만 변한게 있나.
정의라는것은 다 권력과 돈 앞에 무너져 내렸는데.
그래서 그걸 바꿀려면 너도 아니고 나도 아니고 국민 모두가 바꿔야 할 숙제인데 나만 안 당하면 돼 하니 변할수가 없구나.
교도관으로 20년을 근무하신분이 면회객들을 보는데 사기친 사람들이나 전세사기를 친 사람들 면회 올 때는
롤스로이스나 페라니나 벤츠나 에쿠스 급을 타고 면회를 온다는데
정작 그 피해자들은 아반떼를 끌고 와서 제발 전세금 돌려주시면 안되요?
라고 말하면 그 돈 이미 다 써서 없지.
참 우리나라법이 피해자를 위해 존재하는지 아니면 가해자를 위해 존재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도 정의와 평등이라며 믿고 살아가는 세상이니 참 아름답구나.
정작 법이라면 가해자가 더 피해를 봐야하는거 아닌가.
그런데 우리나라는 안 걸리면 더 잘살고 걸려도 몇. 년. 살다 나오면 떵떵거리며 잘 사는데
피해자들을 위해서 해 주는건 아무것도 없다는게 팩트지.
정작 법이라면 사기를 쳐서 피해금액을 복구 못해주면 평생 감옥에서 일이라도 시켜서 갚으라고 해야하는데
오히려 법이 알아서 보호해주고 일정시간 지나면 잘살라고 한다.
그러니 범죄가 사라지겠는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잘살아야하는데 남에게 피해주고 더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놓고 그 누구도 바꾸려하지 않는다는게 아름답다.
그래서 인간들의 세상은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