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30년전에도 20원 받고 일했는데 지금 10원 준다고 일해달라네. 돈 많이벌때는 나몰라라 하다가 요즘 힘들다고 도와달라네. 새 글
2026.02.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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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30년 전에는 거래처도 많았고 한참 일할때니가 20원을 줘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일했지.
그런데 지금은 물가도 올랐지만 거래처도 하나도 없고 다시 시작할려면 한달에 얼마를 벌지 알지를 못하는데
굳이 해야하나.
운전도 20년 넘게 안해서 불안한데 여기에 블박이란것도 생기고 온통 감시하는 카메라 투성인데.
여기서 10원과 20원의 차이는 엄청 큰것임.
예를들면 물장사나 기름장사나 물류를 해봤으면 알겠지만
탱크로리 한대에 2만리터면 10원이면 10만원 20원이면 20만원 차이임.
이게 한달이면 300만원이냐 600만원이냐 차이임.
과거에는 20원을 받아서 1600만원을 벌면 경비와 식비와 숙박비빼고 1300만원이 남았다면
10원이면 800만원 벌어서 300만원 빼고 500만원 버는건데
지금 물가를 보면 이것저것 빼면 월 200만원도 벌기 힘들것 같은데.
다행이 자동차 한대하고 경비포함 식대비 숙박비 하라고 300만원 지원해 준다지만 별로 내키지는 않네.
과거처럼 내가 거래처가 많았다면 당장 하겠지만 지금 잘 지내는데 갑자기 연락해서는 일해달라고하네.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자기 차가 16대인데 4대가 쉬고있다나.
그 한대당 3억이니 손해 많이 본다고 도와달라는데 그건 자기 사정아닌가.
내가 힘들때 초창기에 병문안 오고 내 거래처 다 뺏어가고는 20년 넘게 연락 안하다가 지금 자기가 힘들다고 연락해서는
자기가 타고 있는 외제차 줄테니가 영업해 달라고 하네.
여러분이라면 안하는게 맞겠죠?
그냥 집밖은 위험해!!
이게 정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