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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백수는 목욕탕도 가면 안 될듯하다. 물가가 장난 아니네. 입장료 1.7 머리깍는데 1.5 때미는데 2.0 음료수 0.2 음 집에서 해야 새 글

70년도엔 동네에 머리깍는 아저씨가 돌아다니면 100원이면 깍아줫는데 그게 기계가 안 좋아서 머리털이 깍는게 아니라 그냥 뽑혔지.

설날이면 집안에서 연탄불에 찬물 데워서 빨간 다라에 아버지가 하고 나오시면 형이 하고 그 다음엔 내가 했지.

엄마하고 누나는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나네.

이렇게하면 공짜였는데 아 공짜는 아니구나 연탄값이랑 100원은 들었구나.

그래서 이가 많이 썩음.

 추워서 이빨 안닦고 그냥 잣으니.;


그런데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제 유튭보니가 한달에 월세를 150만원 주고 서울에서 직장을 다닌다는데 이걸보고 의문점이 하나 생김.

여기 두 사람이 있음.

한사람은 서울에서 실수령액 270만원 받으며 150만원을 월세주고 모 150만원 받으니 아침하고 헬스장하고 대충 인프라는 좋다고 함.

그래도 차비나 친구들 만나서 회포 한잔하거나 통신비나 자동차 유지비나 아니면 개인 보험료나 옷도 사입어야 하고 이래저래 저축이 될가.


그런데 다른 한사람은 그냥 지방에서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최저임금 받으며 월세 안나가고 대충 식구들 먹는것에 숟가락 하나 놓으면 

저축 충분히 할거 같은데.


그럼 미래가 없다고하는데 서울에서 일하면 미래가 있는지 그것도 궁금함.

당연히 20~30%로는 미래가 있는 직장이겠지만 

나머지 70~80%로는 그냥 똑같은 일 아닌가.


이게 요즘은 머리들이 똑똑하니가 저축을 안하고 주식이나 코인이나 모 암튼 다른것을 한다고 하지만 

정작 서울 살면서 인프라 하나보고 왜 건물주들을 도와주는것이지.


아니 서울 살면서 기술이나 앞으로의 미래나 발전성이 있으면 모를까.

정작 그런 일자리들을 하는 사람들이면 월세 걱정을 안하겠지.


참 세상은 요지경이다.


살면서 앞으로 일어나지 않을 미래를 담보로 보험회사들은 건물들을 휘왕찬란하게 짓고 

월세가 아닌 내집이라며 대출로 은행들이 어려울까봐 도와주기 바쁘고

아 돈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그냥 서민인 내가 생각하기에는 궁금하다.

그돈을 모아서 나중에 10~30년 백수생활하는게 좋지 않을까.


정답이란건 없다.

그냥 유튭에서 월세 150만원 주고 아침밥 먹고 헬스장 있다길래 궁금해서 적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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