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게 남들이 이야기하면 다른건 다 안믿어도 백수라고하면 믿더라구. 이게 참 재미있는 일이지. 그래서 걍 백수라고 하는게 편해. 새 글
2026.03.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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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쉬고 싶지.
그런데 누나나 형은 이미 자리를 잡아서 잘 사는데 조카는 이번에 사업을 늘려서 거래처가 없단다.
그래서 나보고 좀 도와 달라는데 어떻게 거절하겠냐.
너같으면 거절하겠지.
그리고 이미 한 30년 쉬고 있으니가 너무 지겹다.
그래서 좀 일이 아니라 바람쐬러 다닐려구.
어자피 먹고 자고 차량지원에 숙박비에 다 지원해 준다는데 그것도 못해주면 좀 아닌것 같아서.
힘든일도 아니고 내 머리속에 있는 지식으로 영업 좀 해주는건데 모 어렵나.
어자피 그냥 나두면 쓸모없으니 조카라도 도와줘야지.
근대 좀 차가 아우디 준다는데 그거 타보니가 무슨 스포츠카인가.
왜캐 타고 내릴때 낮아서 불편하냐.
지들은 제네시스 몰면서 나에겐 이런 이상한 차나 주고 그래서 걍 차 리스해 달라고 했다.
내가 키가 180에 몸무게가 120키로 나가는데 허리는 42인치라 그렇게 안 뚱뚱한데 덩치가 좀 있어서 낮은차는 못타겠다.
옷도 4사이즈 아니면 5사이즈 입어야 해서 아무대서나 못사고 이태원이나 동대문에서 맟춰야 한다.
이게 참 불편하다.
근대 요즘 애들은 나보다 다 커서 큰 애들도 너무 많아졌는데 왜 대부분 옷들은 110 이상 안파는지 모르겠다.
요즘은 기본이 190에 덩치들도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