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낙관적으로 봐도 이해가안되는데;; 새 글
내부사정은 둘쨰치고 본인들이 만든 게임을 진짜로 "진심" 이 게 담긴거라면
아무리 시간이지나고, 인력이 변경되고, 스토리가 조금 변형되든, 시스템이 변경되든
항상 최선의 결과물을 내야하는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물론 실패도있고, 오판단으로 인해서 피해도 나고, 그럴수있죠
근데 그걸 항상 늘 해오던 "소통" 이라는 두 글자로 어느정도 진정시키고
항상 옆에서 듣고있습니다. 우리도 알고있어요. 빠른시일 내외 정리하겠습니다.
이런 자세였다가 지금까지 유저들이 해달라는거 다 들어줄것 처럼 굴면서
결국, 변하는건 아주 작은 편의성 패치와 듣고싶은 말만 대충해주면서 달래주는 어린이 집 같았습니다.
인게임 경제가 망하든 말든 (실제 지표를 보시면 그렇게 패키지가 영향이 별로 없습니다 << 진짜 죄송한데 역대급 패키지 팔이 매번하면 고객이 호구로 보이는것도아니고;;)
소통 한다면서 (리샤의 편지 한장 던지며 << 주기적으로 소통하겠다며;; 하다못해 짧은 라방이든 직접 쓴 공지든 편지든 대충 다음업뎃 이거 포함됩니다 넌지시 던질수있고 건수도 만들수있는걸 왜못할까....)
레이드주기가 빠르고 소모를 못시키는 시스템과 말이안되는 캐릭터들 밸런스 (레이드가 빠르게나 오는건 좋습니다. 근데 골드가 시중에 많이 풀리고 그만큼의 소모를 시킬수있는 수단이없어서 결국 늘 하던 하위레이드 골드삭감 + 장비계승 으로 근근히 버티면서, 다른시스템 갈아탈 시기 다놓치고 결국 밀리고 밀려서 캐릭 밸런스가 두두될때 그놈의 아크그리드로 더 어렵게만들어두고 이제와서 지표보고 패치하겠다는게 말이안됩니다. 진짜 qa팀이있으면 데리고 나와보세요 직접 기획하고 굴릴줄아는 사람이라면 절대 저런식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어느 개사기 빌드가있다고 쳐도 2 -3 일안에 본인들이 유저들이 하는거보고 패치하는것부터가 qa팀이 없는걸 방증하거나 아니면 qa팀 자체가 퀄리티가 너무 떨어진다는 겁니다.[qa를 겸업으로 하면서 빈틈을 못보고 넘긴수준]
결국 싼값에 다 즐길수있는 게임 << 이게 지금 로아랑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콘솔 게임에 DLC 나오는것마냥 덕지 덕지 붙혀서 골수 뽑아먹는 게임같아요.
심지어 가격도 미친듯이 비싸요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특히 게임사라는 입장으로 다른 업계랑 다르다고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특수성은 인정할지 언정, 본인들은 엄연히 서비스업에 포함된 거라고 분명 알텐데
왜 고객이 피해를보면 제대로 된 방식으로 사과와 즉각적인 조치를 한번을 제대로 못할까요
늘 늦은 대처와 늘 똑같은 사과방식 늘 똑같은 보상방안 (한번 더 믿어본다 잘하자? ㅇㅋ? 이런거 받고 다시 문제 반복)
다른업계라면 진작에 사라지는게 부지기수인데
게임업계가 아무리 특이하다고해도
본인들이 직접 변해가고 꾸준히 성장하고있고 서비스 제대로하고있습니다 <<<
이거 실천한 게임 진짜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는걸 유저들도 다 압니다.
내가좋은하는 게임, 오래한 게임의 운영방식이 너무나도 저희집 가족회의보다 못한것같습니다;;
도데체 뭘 결정하고 어디까지 리스크로 보고 어디까지 리턴보고 늘 예측만하고 대비합니까
즉각적인 대처하나도못하는데 그런 준비 한다고해서 제대로 돌아가는 게임이나 사업체라면
그건 그냥 운만 좋은 게임 , 운만 좋은 사업 , 그냥 시간지나면 알아서 떨어져나가버리는 등불같은 존재 라고생각합니다.
제발 모든걸 낙관적으로 계속 유지하지마세요.
제대로 된 소통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