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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선택과 망한게임들의 과오들...

안녕하세요~  멋진그녀   입니다.

게임 오픈 일정이 잡혔기에 

오픈 전 유저들이 흔히 할 수 있는 고민 중 하나인 서버 선택에 대하여...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또한 ~!  

곁다리로  대작 혹은 수작이라 평가받던  게임들이 그간 망해 나간 대표적 사례를 생각해 보는  글을 남기고자 합니다.

[ 참고 ] ( 내용의 일부분을  아시는 유저분들 에게는 뒷북 글이 되겠지만..... )

( 주관적 견해가 다소 들어간 내용이오니... " 구박 금지 , 잔소리 금지 " )



자 그럼...~!


서버의 선택 부터 이야기 해보죠.

(주의 : 내용이 길 수 있습니다)

1. 게임 BJ 가 하는 서버는 피하자 ~!  

- 주관적 생각 입니다.

게임 BJ들은 일반적으로 컨텐츠(방송분량) 를 뽑아야 방송을 할 수 있기에  스스로 서버 내에서의 다양한 이슈를 만들려고 합니다 .

최초에는 육성의 이야기 부터 시작하고 던전을 돌고 레이드를 하는 평범한  컨텐츠로 방송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부터 엔드 컨텐츠나 그에 준하는 중요한 켄텐츠에 도달 했을때는 그의 주변에는 이미 소위 그 BJ의 수족 같은 추종자들이 다수가 

함께 하고 있게 됩니다.  다수의 추종자가 있는 집단을 상대로 일반 유저들은  PVP가 가능한 지역에서 그들과 맞딱드렸다고 생각을 해보시면....

끔찍하겠죠?! 

기본적으로 게임 방송을 진행하는 BJ들은 서버에서 정상이나 그 언저리에 머물기를 원합니다.

왜?  방송을 해야되니까... 이슈를 만들어야 하고 그러는 과정에서 일반 유저들과 일어날 수 있는 경쟁과 

좋지 않은 잡음은 끊임 없이 들려 오게 됩니다.

또한 서버의 채팅창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도 합니다. 추종자들에 의해서 말이죠.

시간이 흐르다 보면...그 서버는 어느세 일부 BJ들의 놀이터로 변해 있는 경우가 몇몇 있었죠.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아직 그런 BJ이가 어딧어...그런 게임이 없었어.......라고 생각하신다면....


2. 게임이 망하는데 일조한 유저와 BJ들....

이 부분에서 연결해 다루어 보도록 합시다.

- BJ의 책임이 상당했던 망한게임. ( 운영자도 한목했습니다 )

바로 아키에이지와 테일즈러너 그리고 불소를 들수 있겠내요.

아키에이지의 경우는 워낙 유명한 사건이라서....다들 아시겟지만....혹시 모르는분들이 계실수 있으니 간략하게 예를 들어봅니다.

BJ들이 집단으로 한 서버에 서식을 하기 시작 합니다.

그들의 추종자들로 덩치가 커진 집단은 갑질 아닌 갑질을 시작하게 됩니다.

커다란 서버내 이벤트를 모두 그들이 독점하는 사태가 왔고 이를 항의 하자... 운영진은 어이없게도 BJ들 연합에 대해서 상당히 관대하게 대하죠.

게속해 이런 상황이 벌어졌고....BJ연합 등 추종자들의 횡포가 심해져 결국 서버는 엉망이 되고 말았고 유저 간담회를 열었지만 무소용...

염증을 느낀 유저들이 하나 둘 떠나게 되며 게임에 영향을 줄 무렵....BJ들은 뒤도 안돌아보고 게임을 떠나 버렸죠. 

한 서버를 그렇게  아작을 내고는 홀연히 사라진 그들덕에 그 서버 뿐만이 아닌 다른 서버 역시....

어느새 그렇게 운영자의 운영미숙과 캐쉬탬의  괴랄함에  통수치는 노동력 업데이트...개념 자체가 없는 게임으로 어느 순간 변해 있었습니다.

또한 그때 쯤의 아키에이지를 다른 말로  " 일베에이지" 라고 하는 수준까지 게임은 어느새 끝을 모를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었죠.

운영진의 잘못된 방향의 운영과 업데이트 과금정책까지...우리가 흔히 아는 망테크로 가는 게임의 전형이지만

여기에 게임 BJ들의 만행은 예상을 뛰어 넘는 것이었습니다. 

게임 BJ가 있는 서버는 다양한 이야기 꺼리가 있다 도시서버다....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들이 떠나버려서 서버가 작살나는 게임들 많이 보아왔죠.  그들이 보여주는 부정적 입김의 영향력 때문입니다.

모바일 게임도 예외는 아니구요. 대표적으로 리니지M과 레볼루션 등등 많죠. 초반에는 불나방처럼 이끌려 달려든다

결국 BJ들이 빠져 나가면 그 서버...그 게임...어떻게 되었나요?!

게임 BJ들은 자신들의 방송을 위해서 게임을 하는 것이기에 기본적으로 일반 유저들과 게임을 대하는 마인드 자체가 다릅니다.

그들은 돈을 위해 게임을 즐기는 일종의 직업 입니다. 게임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돈을 얻게 되는 이유라 언제라도 쉽게 접는 경우도 생겨 납니다.

결국 그들은 자신의 돈을 투자해 게임방송을 진행한다고는 하지만   결국  방송 시청자들의 돈으로 방송을 만들려고 하는 것일뿐.....즐기러 오는 

순수한 유저가 아니기에...그 어떠한 좋은 영향력도 서버 내에서 기여하지 못하며  할 생각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부정적 영향을 가져오던 예가 많습니다.  

혹여나 BJ와 언쟁이라도 벌이게 되는 날이 온다면....갈등이 생기는 일이 생기거나 경쟁적인 그도 아니면 선택적인 상황에 닿으면

그의 추종자들까지 상대해야 하는 엄청난 고초를 격어야 할 지도 모릅니다.  

유저 스스로가 도시 서버로 만들고 좋은 서버로 만들면 됩니다.

누구따라 간다...누가 하니까 따라한다....

리니지M에서 BJ따라 했던 서버들 BJ들 접고 나니...답도 없는 서버가 한 둘 이던가요. 

접는김에 서버 분위기 게임 분위기 BJ들의 입담으로 망겜으로 몰아가기 일수이구요. 그 입김을 무시 할 수는 없습니다.

아주 작더라도 부정적 영향을 공개적으로 게임을 하려고 하는 사람과 하고 있는 사람들 까지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BJ들이 빠져나간 후 추종자들 마져 빠져 버리니 사람이 없는 .....서버가 되어 버리기 일수...  


그 외에 블소와 테일즈러너 등도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두 게임은 BJ가 아닌 유저들 스스로가 서버내 분위기를 망쳐 

스스로 제 발등 찍은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테일즈러너는 챗창을 보는게 고통 수준이었고 ( 패드립에 색드립에...)  미성년자들이

일부의 이야기이지만 블소는 여왕벌 모셔야 하는 상황에 불만이 있던 유저들은  ..... ( 더 이상 거론하지 않아도 내용 아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


3유저들이 게임을 망친다?!  

우선 마비노기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MMORPG면서도 인게임 내에서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활발했던 게임으로 기억 합니다.

플레이 시간보다 사람들과 둘러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게임 속이지만 다정다감한 이야기를 서로 나눳던 기억...아마 있으실지도?!

그렇게 시작했던 마비노기가 ....얼굴을 마주대지는 않지만 사람과 사람의 소통이 게임 플레이보다 주가 되다보니

만들어진 그룹(길드) 속 에서  누군가의 세력이 당연히 커졌을테지만  반면 소외받는 유저들도 상당히 존재하게 됩니다.

게임 플레이가 주가 되는 게임이면 상관이 크게 없을텐데....쉽게 말해서 대화에 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로 접속을 하고 싶다 하면 뭐하냐..

이런 식의 접속 여부까지 고민하게 만드는 문제를 야기했던 마비노기....

사람이 서식하는 지역에는 누구나 알다시피 경쟁관계나 세력 다툼이 생겨나죠.

덩치가 커지면 힘이 그 만큼 강해지니....책임감있는 행동이 필요했지만...마비노기의 일부 대형길드는 그렇지 못했죠.

설명하기 힘든 수준의 이기심으로 뭉친 집단이 생겨났고 대형길드의 횡포와 갑질도 잇따라 나타납니다.

( 리메이크 되었던 에오스도 이와 다르지 않죠  길드의 횡포와 무뇌 유저들의 뇌없는 행동들....)

결국 무리에서 소외받은 유저도 떠나고  거대 길드의 횡포에 떠나고....유저 스스로 발등을 찍었던 게임으로 기억 합니다.


또한 한때 1위까지 등극하며 국민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를  찍어 눌렀던 명작  "  오버워치  "

아시죠? 가장 큰 문제....바로 미성년자들의 패드립과  철딱서니 없는 어른들의 욕설때문에....생각지도 못한 부진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망한 것은 아니지만....기대 만큼...아니 그 이상의 위치까지 충분히 올라 설 수 있다고 저 역시 생각했지만.....

역시....게임의 완성은 유저들의 몫이죠.   그들만의 리그로 스스로 만들려고 애쓰는 듯 보여...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현재 진행형이죠...지금도)

실제로 저 역시 그런 패드립이나 욕설에 오버워치를 접었으니까요.   


이 외에도 유저들 스스로가 게임을 망치는 역할을 하게 된 사례가 아주 많이 있지만  

마지막으로 고전게임인 " 미르의전설3" 로 간단한 예를 하나 더 들어볼께요.

미르의 전설은 시리즈로 나올 만큼 한때 초창기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각광을 받던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물론 당시는 3D게임보다 2D기반의 게임이 많았던 시절이긴 했습니다만....

잘나가던 미르의 전설3가  거대 길드의 횡포에 유저들이 등을 돌리고 군소 길드들이 접게 되는 상황에 온 것은

역시나 컨텐츠의 독점에 있었습니다.  물론 게임사에서 그러한 문제점을  개선할  해법을 찾지 않았다는 것도 피할 수 없는 과오이긴 합니다만...

유저들...즉 거대 길드가 어떻게 하면 서버의 다른 유저들을 스스로 접게 하는지를 잘 보여준 사례로 들수 있습니다.

과거의 초창기 오픈베타 시절 미르3는  시간마다 나오는 보스 3시간에 한 번 나오는 보스 6시간에....12시간에....

이렇게 잡힌 시간 기준으로 하며 보스가 일정 지역에 고정젠이 되거나 일정 범위에서 랜덤 젠이 되는 보스 시스템이 있었는데

그것을 거대 길드가 모든 보스를 독점하다싶이 하는 경우가 생겨났고....간단하게...2주 정도의 시간이 흐르자 유저들이 물새듯 빠져나가게 됩니다.

당시는 부분 유료화 시기도 아니었으며...오픈 베타 후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서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뭐 어느 게임이든 거대길드의 횡포는 일상다반사(?) 까지는 아니더라도 종종 있어왔습니다.

그것에 대항해서 큰 이슈가 생겨나기도 했죠...리니지2 바츠전쟁 처럼요.

하지만...결국 그러한 이슈들이 전체 게임이나 서버에게 부정적 영향을 주었던 것은 모두 자명한 사실이었으며

게임이 결국 망하는데 일조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일부의 이야기가 전체로 포장이 되어서도 않되지만....

우리는 이렇게 망해버린 게임들의 과오를  " 반면교사...혹은 타산지석 " 삼아서....

서버 선택 대해서 한 번쯤 신중하게 다시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  작은 이기심이나 아집으로  스스로 발등을 찍는 일은  로아가족 여러분께서는 만들지 말았으면 합니다.

기것해야  하루에 3시간 정도 게임에 할여 할 시간밖에 없는 라이트 유저이지만 .... 

2013년 프로젝트 T의 존재를 알고 거듭되는 1.2.3차를 테스트에 참여하며 지금까지 온  로스트아크에 애착이 많은 유저로써....

꼭 드리고 싶었던 이야기 입니다.


( 긴 글에 눈의 피로를 드렸다면 거듭 사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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