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들하셧어요 걍 몇자 적습니다^^
2017.09.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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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그리고 유저분들 수고많았어요^^
우선이건 제개인적인 샹각을적은거니 이해바래요^^
여적 많은겜을 접했지만 나름 다른겜하고 다른 느낌을 많이 받았읍니다
전 스토리자체를 따라가면서 지루하지도않았구 나름 감동적인 느낌도받았읍니다
(프롤로그 를 마치는순간 겜속의 엔피시가 꼭 현실속에서 지난 추억처럼 동료애와 동질감을 느꼈으며, 사실적인 헤어짐같아서
나름 특이했네요^^)
그리고 한단계, 한단계 지나가는 맵이 퀘스트를하다보면 넘어가서 지루한느낌이 적었구요,
일단은 마우스 에 익숙해있는 60년대생들한테는 조작법두 편해서좋았읍니다.
(키보드자판 만 으로 하는것은 한계가있더라구요^^;;)
여러모로 오랫만에 푹빠질수있는 겜을만나서 고마웠구요
바로 오베 들어가도 괘안은것 같은데 ....
조속한 시일내 다시 만나볼수있음 좋겠네요^^
그동안 수고하셧읍니다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