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마스터의 문제점
2019.10.1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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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시너지의 의존도가 너무 높음
- 바속의 자체 공증 의존도가 높다.
-> 장비에 있는 주력기 쿨감자체가 소용이 없는 수준 , 예를 들자면 바속 자체 공증40%를 사용하지 않은 방천격의 데미지는 처참한 수준
딜 지분이 방천에 몰렷있음.
- 방천격의 데미지가 배마 딜의 전부라고 봐도 무방하다.
-> 본인기준 전설 무기 18강 : 용포, 바속 사용후 방천 데미지 1000만, 상의 투구 제련 몰빵받은 월섬이 3~400만. 화룡 토탈 100~200만?
-> 섬열란아. 삼연권등은 그시간에 평타 때리는게 딜에 더 도움될 정도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의 자체 설계의 미스
- 오의 자체의 데미지 계수는 매우 낮은 수준
- 오의의 데미지는 특화의 영향을 받는다. -> 방천격은 일반스킬 ? 특화를 올려도 방천의 데미지는 증가하지 않는다.
가장 큰 문제점.
용포, 바속에 모든스킬이 사이클로 묶인다는게 이케릭의 한계점.
개선안 - 바속의 자체공증40% 삭제후 스킬 계수 데미지를 상향
- 오의 뇌진격, 풍신초래, 나선경, 화룡천상 총 4개군의 스킬 개선 필요
- 용맹의 포효 스킬 개선 필요 -> 욘패치이후 치저깍은 그냥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