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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진입장벽을 유저 마다 다르게 느끼는 이유가

컨텐츠 깊이 때문 아닐까...

엔드 까지의 볼륨이 작으니 신규나 복귀가 느끼기에 당연히 하는것도 없는데 벽만나고 이걸 진입장벽으로 느낄수 잇다고 생각함

벽을 만나는 구간이 로아는 굉장히 빨리 옴 점핑으러 1325찍고 여기서 부터 스트래스받고 벽으로 느끼는 사람도 많고 좀 버티다 1340찍고 여기서 벽으로 느끼는 사람도 많음

하면서 계산햇을때 이 이후에 본캐 하나만 키웟을때 길면 두세달 걸릴꺼 보이는데 벽이라면 벽이지 

21세기에 누가 이렇게 겜하겟어....

부캐런 싫어하는 유저도 많고 이제 막 시작햇는데 1340찍고 현질해야되는거야 싶어 듣던거랑 달라 거부감 생기는 경우도 많고

기존 유저나 이제 시작해서 자기들이랑 같이 하려 한다고 화날수도 잇지만.... 그만큼 볼륨이 작은걸

업데이트 내역들 봐도 상위구간만 추가되고 하위구간은 방치될께 보이는데 그러다 너무 고인다 싶으면 또 구간완화 하거나 하겟지ㅋ

솔직히 지금 이 컨텐츠 벨런스로는 절대 인싸겜은 못될껄...

이대로 유지나 하겟지 암만 퍼줘도 신규나 복귀는 방치된 컨텐츠들만 한두달 하다가 접거나 던파같이 부캐키우던가 현질하던가 하겟지

쿼터뷰 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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