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이글 삭제할시에 계속 올릴꺼니 알아서하세요.

내가 어떤 유저들 아니 유저들도아님 한사람이 다계정 매크로 라고 딱 보일 정도로 대충봐도보이고 확인사살로 일반채팅까지 쳤다.

역시나 감감 무소식 그중 한캐릭에 귓속말을 넣었다.(매크로돌리지말고 직접 손으로 노가다하라고)

그랬더니 다짜고짜 나의 어머니 안부를물으신다.

그러고는 다른캐릭으로 귓을 넣는다.

마치 다른 사람 인것처럼 말하며 내쪽에서 먼저 욕했단다.

난 욕한적없다.

스샷본은 인벤에 올려놓앗다.

여기올리니 짤리드라.

뭔 이유인지는 대충알것같기에 그 유저들 닉네임도 인벤에 올려놓았으니 그쪽에서 보길바란다(사건사고 게시판으로 가면된다.)

어쨋든 내가 왜 이런글을 올리게 되었냐면 내가 무분별하게 신고했고 욕자제해달라는 운영자의 우편이왔기떄문이다.

뭔소리지?? 내가 욕을해다고??

나는 내가 모르는사이에 내가욕했나하고 귓속말을 올려보았다.

역시나 내가 욕한건 1도없다.

그리고 울컥하는 마음에 스크린샷과 신고한유저 박제할 마음에 글을쓰고 올렸다.

그런데 얼레?? 글이 올라간지 1분도안돼 지워졋다.

이건뭐지??

그덕에 잘가지도않던 인벤에 들어가 아이디찾고 글을 써서 올리기까지했다.

운영진 이글을 보고있다면 대처 잘하시길 바랍니다.

또 나같은 피해자 나오게 하지말고.

여러명이 한명 신고했다고 그걸 진위여부도 판단안하고 그대로 믿고 가는건 삼류나 하는짓입니다.

로아 그렇게 안봤고 또한 지금 다른게임에서 넘어온 유저들때문에 물이 흐려진 것도 알고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정화를 유저들에게 떠넘기는짓은 하지말고 또한 그 정화작업을 도와주는유저를 격려는 못해줄망정 적어도 마녀사냥은 하지맙시다.

이번 우편사건으로 저는 로아에 한번 실망했습니다.

저는 3전 실망하는순간 뒤안돌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