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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가 느낀 고인물

로아 시작한지 얼마 안 됐고(점핑캐빼고 30까지 키움) 항해시스템도 어제 알게 됨.

렙업보다 항해하면서 섬 마음 얻는 데에 재미들려서 어제 오늘 레벨 1짜리 배로 열심히 항해만 하고 있음.

하다보니 시간마다 열리는 섬이 있단 것도 알게 되고, 왼쪽 위에 알람도 항해 스케줄이었단 것도 몇 시간 전에 알게 되어서

마침 뜬 우거진 갈대의 숲에 부랴부랴 갔음.

피빕섬인건 알고 있었는데, 그 전에 갔던 무법자의 섬에서는 순서대로 상자여는거 보고 별생각이 없었음.

그런데 상자를 그렇게까지 견제할 줄이야. 크게 데이고 모코코만 획득하고 이제 탈출할까 싶었음.

근데 그 좁은 섬에 나무랑 광석이 왜케 많은지 좀 캐고 갈까 싶어서 캐고 있었음.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한 고인물이 방해하기 시작함.

도끼를 들었다 하면 치고 들었다 하면 치고

상자 견제에 신물나던 참이고 벌목마저 못하게 하니까 탈출하자 싶어서 탈출노래 키니 그것도 캔슬.

기분나쁘게 한대씩 치길래 안 죽이고 뭐 하냐니까 말버릇 운운하더니 죽이고 본인은 탈출함

뉴비가 도와달란 말에 30초만에 출동하네 뭐네 등 여러 에피소드로 로아 고인물들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인 상태로 게임을 시작했는데

정작 게임이 뉴비한테 친절한 게임인 것도 아니어서 그냥 천천히 혼자 게임하고 있었음.

근데 저런 고인물 말버릇이라니. 고인물 앞에서 뭔 말을 못하겠네.

덕분에 로아 고인물에 대한 인식 싹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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