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웬만해서는 *** 편드는데 이건 좀 비판 하고싶음..

이 버스라는 시스템이 개인적으로 항상 마음에 안들었달까..

새로오는 유저들에게 재미를 붙여줘야하는데 그게 안되는거지.. 부담감 높은 디코 필수에다가 패턴 한명이라도 삐끗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고 새로온 유저들은 과도하게 높은 스펙으로 포기하고 결국 버스에 손을대고 너도나도 버스를 타니 트라이팟이 존재할리가 있나..

버스자체를 타지 못하게 만든다음,

각종 레이드 가디언토벌 난이도를 낮춘 베이직 버전을 좀 만들고 새로오는 유저들에게 재미를 붙여줬음 한다

서서히 알아가야 하는데 로아는 너무 훅 들어옴 피곤한거지.. 적응이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