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해도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는 게임이기를 바랍니다.
2021.10.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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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을 하루 종일 쌓여온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풀기 위해 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일 수도 있겠지만 있겠으나.. 조금의 실수도 보듬어줄 수 없는 작금의 사회 현실이 게임에도 고스란히 반영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롤 같은 걸 해도.. 정말 워딩으로 욕을 하는 게 아닌 이상 누군가 못해도 굳이 나무랄 필요가 있나 싶어요.
게임으로 생업을 유지할 것도 아니고, 즐기려고 하는 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받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사람이 백 날 잘하다가 한번 못할 수도 있는 거구요.
사람이 백 날 못하다가 한번 잘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근데 지금 이 곳은 같은 정도여도 칭찬보다는 비난이 조금 앞서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해서 우리 조금만 양보하면 좋지 않을까요?
게임사는 유저들에게 가끔은 실수해도 괜찮다라는 걸 컨텐츠를 통해 보여주고,
유저들은 게임사가 가끔 실수해도 한번 더 믿고 지켜봐주기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