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스마게 지금까지 해온거 보면 

꼭 뭐하나 주면 뭐하나 뺏앗아가는...

그런 패치였잖어?

내가 접기 전에도 그랬고 복귀해도 그 점은 딱히 달라진게 없음

오이려 그걸 선택지라고 말하는고 있는데 난 이상하게도 느껴지지만...

난 솔직히 무섭다 ㅋㅋ

앞으로 예전에 들은 바로는 스페셜리스트라고 욘 종족이였나 어디였나?

나온다고 했던거 같은데...

여러 스타일의 캐릭들 나와서 선택의 재미를 주는거는 rpg 요소중에 좋은 재미를 선사 하는거라고 생각 하지만...

그에따른 밸런스 같은것들 어케 또 평준화를 할지... 흠...

어자피 모든 직업군의 밸런스 맞추는거는 힘들다는거 모르는 사람 있음?

근데 내가 볼때는 각각 직업군 특색을 살리려면 그 직업군 특색을 극대화 시켜 줘야지

조삼모사처럼 뭐 하나 줄테니 이건 뺏어갈게 하는게 내가 볼때는

스포에서도 보이고 각인서에서도 보임

장점을 극대화 시키기 보다는 이거 좋으니 이건 감수해라 이런식이야

내가 로아에서 지금까지 하면서 진짜 제일 그지같다고 생각되는 부분임

어쩌겠어 패치는 끝났고 차후 as는 그분 맘에 달렸는데...

그니까 대충 그러려니해 

어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