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쌀먹 작업장은 줄거나 없어지고 배럭은 그대로면서 계정 귀속 창고로 골드 아이템 공유하며 게임할 순 있을거 같긴 하네요.

계정 귀속 창고 있으면 서버 달라도 아이템

이동 가능하니.  계정 귀속 창고 있으면

모험의 서 콜렉션이나 호감도도 편하게 올릴

수 있을거 같고 원정대 공유로 콜렉션 호감도

다 올리면 계정 창고에 넣었다가 다른 서버 

콜렉션 호감도 올리고.  골드 몰아주기나 제련템 몰아주기도 되고. 

거래소 경매장 없애고 계정귀속 공유 창고 만드는게

가장 효율적일거 같음.  디아블로2 레저렉션 방식.

내가 안 쓰는 클래스 아이템 계정 귀속 창고에 넣어서

다른 클래스와 공유.

거래소 대신에 계정 귀속 창고 용량 늘리는 캐쉬템

크리스탈로 사게 하는게 더 낫지 않나? 무조건 만원에서 5만원은 지르고 시작할텐데 만원에 10칸씩

하던지 천원에 10칸씩 하던지.  100칸 줄 DB공간

확보되면 10만원에 100칸 주고.

전설 각인서 가격 문제는 계정 귀속템+계정 귀속 창고+각인서 조합 기능만 만들어주면 해결되는 문제였음.

다 읽은 각인서 조합해서 다른 각인서로 바꿀 수 있게

하는 기능.  동급 같은 각인서는 20개로 교환. 

낮은 등급은 40~50개 모아서 상위 등급으로 교환. 

계정 귀속 창고를 무조건 줄 수 없다면 원정대 영지

창고를 만들어줘도 되구요.  원정대 영지 레벨 올리고

원정대 영지 창고 제작 기능으로 창고 용량 늘리던지. 

어차피 창고 제작할 때 목재만 필요하거나 일부 석재

팔요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