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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2일차 후기

우선... 개발자님들에게 무척 실망했습니다.

너무 이쁜케릭이여서 저도 모르게 그만....케릭터를 클로즈업하고 아무리를 돌려보아도 안보였습니다.

개발자님들은 신사의 마음이 전혀 없는 성인군자들이신가요? 청소년불가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추가적인 옷들은 안그러겠지요? 저랩때만 이런거겠죠? 

금강선 디렉터님 과거 게임을 하셨을때 히로인과 두근두근 거림 없으셨습니까? 슬프네요...


너무 슬퍼서 바로 여성 케릭 스탑하고 MMORPG의 머슴인 탱커 워로드를 육성하기위해 다시 만들었습니다.

현재 14까지 키웠습니다. 전사의 프롤로그는 마법사 프롤로그보다 몰입이 좀 더 좋았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사냥시에 뭔가 아쉽습니다. 이부분은 어제 이야기 했기에 생략하겠습니다.


배경음악은 역시나 너무 좋았구요. 별도로 배경음악 CD로 나온다면 소장하고 싶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파티사냥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정신없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잼있었습니다. 필드에서 지루한 퀘스트하다보니 역시 파티사냥이 잼나더군요. 몬스터가 많다보니 손이 쉴시간도 없었고 3분정도 지난거 같은데 클리어하고 시간을 보니 20분이 흘렀더군요. 


아쉬운점이 좀 있었습니다. 탱커인데 제 역활이 너무 미미하여 파티원들에게 도움이 안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랩이라 스킬도 다찍지도 생기지도 않았겠지만 탱커의 가장 기본인 어글을 못잡다보니 염치가 없었습니다. 로스트아크만의 어글 공식이 매우 궁금해지더군요. 공격력이라도 강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탱킹한 방어력으로 돌격하고 싶었던 꿈이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피통에 피가 쭉쭉 빠지는데 피격음이 참 부실하여 맞는지도 모르고 피깍인거보고야 물약 마셨습니다. 


그래서 오후에 워로드에 관련한 글들을 타사이트 및 자유게시판 테스터 게시판을 통해 읽게 되었습니다.


로스트아크는 핵앤슬래시를 강조 하였습니다. 더불어 MMORPG를 추구하고 있구요...


컨텐츠 중 하나는 레이드입니다. 레이드는 잡을려는 몬스터가 강할수록 본디 각자의 역활을 수행하여 협동하고

클리어하면 협력 플레이에서 나오는 성취감이나 희귀아이템을 구하여 자기과시나 만족감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 역활이라는 부분떄문에 클래스가 레이드에서는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우선 탱커와 힐러계열이 로스트아크에 있습니다. 워로드와 바드겠죠 그런데 핵앤슬래시를 강조했기에 탱커와 힐러 개념이 미미 할꺼라는건 어느정도 예상은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두 클래스를 선택한 유저는 PVP와  PVE중 어느걸 선호할까 라는 아주 기본적인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당연하게 PVE일 겁니다 협동플레이를 추구하는 스타일의 유저들이 선호할겁니다. 


만약 이 두클래스를 한 유저가 만랩을 찍고 레이드를 하려고 하는데 파티에서 소외감을 느낀다면 어떨까요....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두클래스를 위해 어쩔수없는 편법으로 고랩레이드에서 물약제한을 두신걸로 압니다. 이건 자유도를 없애는 아주 극단적인 방법입니다. 심사숙고하여 변경해주시길 바랍니다. 물약에 제한을 두지마시고 클래스를 활용하도록 유도하시고 딜러4명이라도 클리어는 할 수 있으나 좀더 어렵게 설정하시는게 정상이라 생각 됩니다. 


PVP,  PVE 둘다 최고인 클래스를 유저는 원하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욕심 입니다. 있다면 그건 핵앤슬래시의 강점인 자신의 손이겠지요.  냉철한 판단력과 황금손의 컨트럴을 가진 유저라면 둘다 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설정은 개발자님들이 만들어 주시는겁니다.  그 기본인 뼈대를 잘 설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사계열 딜러들 문제가 많은걸로 압니다. 스킬 쿨 및 발동딜레이로 인하여 공격도 못하고 눕는다는 평이 있는데 직접 해보질 않아서 말하기가 힘듭니다.  우선 탱커를 해보고 딜러도 해볼려고 합니다.


또하나 맵에 끼면 탈출하는 방법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탈출 해봤는데 파티가 끊겨 있더군여...아 너무 죄송해서 ....참....

이상 2일차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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