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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로아 스토리 프롤로그 2 - 좋아요 2개 받아서 쓰게 되었다.

전 이야기 

https://lostark.game.onstove.com/Community/Free/Views/8805768?page=1&searchtype=2&searchtext=%EC%8B%AC%EC%8B%AC%ED%95%B4%EC%84%9C%20%EC%8D%A8%EB%B3%B4%EB%8A%94&ordertype=accuracy&category=0&communityNo=541  


프롤로그 두번째 이야기


- 빛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 창세기전 1장 3절 - 


[빛은 우리에게 있어 생명과 같은 존재입니다. 오! 주신 루페온이시어!]


- 엘가시아 도서관 도서 일부분 발췌 - 


태초의 신 - 여기서부터 태초의 신이라 말하겠다.


태초의 신이 만든 빛


[신께서 그 빛을 만들었지만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다. 

 아니 빛을 만든 본인은 정작 무지 슬퍼했다.]

                                                                                                                                     - 엘가시아 봉인의 도서관에 있는 서적에서 발췌 -


[태양을 만드는 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건 생명의 희생이었다. 그것도 엄청난 양의 생명을 말이다.

 그렇다고해서 나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건 자연의 섭리이기도 하다.]


- 아이히만 박사 비밀의 일기장 일부분 발췌 - 


[신은 빛을 만들었다네

 그러나 아무도 알지 못한다네

 신이 받쳐서 만들었다는 것을

 그리고 동시에 소멸했다는 것을]


- 알레그로가 숨긴 비밀의 시 일부분 발췌 - 


태초의 신이 영겁의 시간이 지나서 만든 빛

그걸 태초의 빛이라고 불러진다.


성경에서는 신이 빛이라고 말해 탄생했다고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좀 더 사실적으로 말하면, 태초의 신은 빛을 만드는데 영겁의 시간이 지나서야 만든 것이다.


[빛을 만드는 조건은 정말이지 헤아릴 수 없는 수 많은 생명의 희생이 필요하다. 거기다 준비물조차도 더럽게 까다롭다.]


- 카인의 비밀의 일기장 일부분 발췌 - 


신이 빛을 만드는 데 조건은 아래와 같다.

{ 1. 신은 빛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동안 혼자서 보내야한다.

  2. 신은 그 무엇도 간섭을 해서는 안된다.

  3. 신은 어떠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4. 신은 그 무엇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5. 신은 순수한 매개체가 되어야한다.

  6. 신은 어느 한쪽으로도 기울어서는 안된다.

  7. 신은 자기만의 생각을 가져서는 안된다.

  8. 신은 신이라는 걸 망각해서는 안된다.

  9. 신은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후회를 해서는 안된다.

10. 신은 희생을 하는데 있어서 소멸은 당연하다고 여겨야한다. }


그렇게 태초의 신은 이 무거운 조건들을 깨고 나서야 빛을 만들 수 있게 되었고

태초의 빛이 점점 밝아질 때마다 우주의 모습들이 점점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태초의 신의 의지는 점점 약해지고 서서히 소멸되기 시작했다.


[신께서 그 빛을 만들었지만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다. 

 아니 빛을 만든 본인은 정작 무지 슬퍼했다.]

  

- 엘가시아 봉인의 도서관에 있는 서적에서 발췌 -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테초의 신이 원하는 빛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였고

그와 동시에 태초의 신은 완전히 소멸되었다.


[빛이 존재한다는 건 기적과 동시에 비극이 시작되었다라고 전해진다.]


- 할 유적지에서 발견된 비석에 새겨진 글 일부분 발췌 -


태초의 신은 완전히 소멸되었지만,  태초의 신의 육체라고 불리는 태초의 신의 조각들은 완전하게 소멸하지 않았다.

거기다가 여러 갈래로 나눠져 온 우주로 퍼지면서 흩어졌지만 그 과정에서 또 다시 일부분은 힘이 다해서 소멸되었다.


[삶이라는 건 삶과 동시에 죽음을 알리고 죽음 또한 삶의 시작을 알린다.]


- 루테란 성 도서관 서적에서 발견된 작가 미상의 시 일부분 발췌 -

  

그렇게 퍼진 태초의 신의 조각들 중에 눈물의 조각은 별에 녹아 바다가 되거나 일부분은 대기가 되었고

어떤 별은 스스로 빛을 내는 별로 새로 태어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두 개의 큰 조각에서 자아가 발생되어 태어난 존재가 있었다.

엘가시아와 아크라시아에는 주신으로 알려진 루페온

또 다른 존재는 페트라니아에는 대악마로 불려지는 카제로스


그리고 또 다른 존재가 서서히 태어나게 되는데

가장 중요하면서도 제일 먼저 시발점이 된 

하나의 씨앗이 태어나게 된다.


[후세대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의 생명은 유한하기에 최초의 일은 알지 못한다.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문제로 인해 발생되었는지를 전혀 모른 채 그저 현재만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 후의 일들이 어떤식으로 벌어지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아무도 모른채 말이다.]


                                                                                                                                     - 엘가시아 봉인의 도서관에 있는 서적에서 발췌 -


후기랄까?

1. 좋아요 두 개 받아서 쓰게 되었다.

2. 전에 쓴 글이 로아 자게글의 사이버 오류 테러로 인해 사라지는 바람에 어제 작성되어야 할 글이 오늘 나왔다. 젠장

3. 관심 또 있으면 작성한다. 보기 싫으면 관심 없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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