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써보는 로아 스토리 프롤로그 3 - 좋아요 2개 받아서 쓰게 되었다. (복사 아님 아무튼 아님)
전 이야기
- 프롤로그 세번째 이야기 -
세계수 그리고 사슬전쟁의 시초
후에 불릴 루페온과 카제로스는 자아를 통해 신의 준비를 하고 있는 동안 그 사이에 또 다른 무언가가 태어난다.
지금은 알려지지 않는 세계수
루페온과 카제로스는 자아를 통해 신의 본능을 이어받았다면
세계수는 자아가 없는 대신 태초의 신이 만든 빛을 통해 빛과 어둠을 나누게 되었고 그 과정속에 생명과 죽음을 관여하게 되었다.
물론, 이건 너무나 신조차도 너무 나중에 알게 된 이야기이니 아크라시아나 엘가시아 그 어느곳에서도 이러한 내용조차 담겨있지 않았다.
두 신은 태초의 신처럼 관여는 하지 않고 온 우주를 그저 지켜만보고 있는 사이에 나중에서야 세계수를 발견하였지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세계수가 하는 일이 너무나 분명했기에 관여를 할 의미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르게 되었을까?
그 중에 신 하나가 어둠과 죽음에 대해 너무나 많은 관심을 두게 된 나머지 어둠과 죽음에 서서히 관여하기 시작헸다.
그러자 그 관여로 인해 세계수는 흔들리게 되었고 우주의 질서마저 흐트러지는 사태가 벌어지고야 말았다.
나중에서야 그 사실을 안 신은 그 죽음을 관여하는 신을 막게 되지만 손을 쓰기엔 너무나 늦어버린 사태가 되고야 말았다.
더 이상 안되겠다 싶었는지 신은 일단 세계수를 보호하기를 우선으로 두기로 했다.
죽음의 관여한 신은 일에 방해하지 말라는 뜻에서 세계수를 보호하는 신에게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얼마나 많은 죽음을 관여했는지 신의 공격으로 인해 세계수를 보호하던 신의 육체가 점점 소멸되기 시작한다.
그 소멸되는 과정에서 세계수는 신의 조각들을 먹게 되었고 결국엔 그 사이에 또 다른 생명이 태어난다.
그게 바로 인간이 흔히 부르는 천사였다. 그 천사들은 소멸되고 있는 신을 대신에 세계수를 보호하고 있었다.
하지만, 신의 능력보다 한참 부족한 천사들였기에 그들에게도 한계점이 점점 다다르고 있을 때였다.
그러다 보호하는 과정에 천사의 실수라기보다는 일종의 우연으로 인해 죽음을 관여했던 신을 공격하고야 말았다.
신의 피를 부여받은 세계수에서 또 다른 생명이 탄생하는데 그것이 인간이 흔히 부르는 악마였다.
결국, 세계수의 중심으로 큰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고 그것이 바로 사슬 전쟁의 시초였다.
여러개의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전쟁으로 인해 부여받은 세계수는 결국 한계치를 넘어 급기야 폭발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세계수의 폭발로 인해 우주의 질서는 엉망으로 되어가고 있었고 세계수는 생명과 죽음을 관여했기에 태초의 신처럼 소멸되지는 않았다.
다만, 세계수의 조각들이 띠를 이루어 중간계라는 중심의 우주를 새로 만들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과신 천사와 악마의 싸움은 여전히 멈추지 않고 있었다.
질서과 붕괴된 우주 속에 엘가시아나 아크라시아는 진작에 소멸했어야했지만 세계수의 조각들이 만든 띠로 인해 보호받아서 그러한 사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태초의 신에게 받은 바다와 세계수의 의지를 담은 조각들로 인해 아크라시아엔 생명의 탄생이 시작되었다.
후기랄까?
1. 새벽에 쓴 걸 또 아침에서야 작성합니다. 미루지 않겠다는 의지
2. 쓸까 고민했지만 결국 또 좋아요 받아서 씁니다. (복붙 아님. 아무튼 아님.)
3. 각색한거니 로아 게임 스토리와는 전혀 다릅니다. 오피셜 절대 아님.
4. 보기 싫다면 관심을 가지지 않으시면 됩니다.
5. 누가 댓글에 진심이냐고 물어보는데 진심은 아니고 위에 적은 것처럼 심심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