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수정되어야하는 것
저는 주직업으로 Lv.50 바드와 서머너를 키웠으며, 이번 파이널 cbt를 하면서 불편했던 점과 개선해야 될 점을 생각나는 만큼 정리해봤습니다.
1. 컨트롤을 누른 채 플레이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야 플레이어 메뉴가 나오는데,
컨트롤을 누른 채로 입력된 왼쪽 버튼이 저장되어 컨트롤을 떼기 시작하면 왼쪽버튼 누른 숫자만큼 평타가 자동으로 계속 나가고 다른 동작을 할 수가 없다.
2. 홀딩 스킬 사용 후 몇 초간 무빙 이외에 먹통이 되며 그 몇 초 동안 누른 스킬이 갑자기 시전 할 때의 마우스 방향이 아닌 몇 초 지난 시점에 마우스 방향으로
뜬금없이 시전된다.
3. 슈샤이어와 베른의 정기선 이용 실링이 너무 비싸다. (직접 항해를 유도하기 위해 그런 건지..?)
4. 플레이어 캐릭터의 얼굴(커스터마이징)이 시점 확대 시에만 제대로 나타난다.
5-1. 말을 타거나 걸어서 맵을 이동할 때, 길의 가장자리 지형지물에 캐릭터가 걸려서 이동되지 않는다.
나무 다리를 건널 때에도 장애물이 없지만 가장자리 난간에 한번씩 걸린다. (장애물이 있어도 미끄러지듯 캐릭터가 이동되야하는게 정상.)
5-2. 스페이스바 이동스킬도 장애물이 없지만 길 가장자리에 걸려서 제자리에 사용된다.
6. 보스 몹이 플레이어 스킬의 기절 효과에 걸릴 때가 있으며, 걸렸다 안걸렸다한다. (무력화와 상관x)
7. 시전하다가 피격당해 취소된 스킬의 자원이 소모되며, 쿨타임도 돌아간다. (아이덴티티 스킬도 그렇다.)
8. 탈것을 탑승할 때에 시전바가 있어야할 정도로 딜레이가 있으며, 탑승 딜레이시간에 이동으로 취소되지않아 불편하다.
9. 타워에 입장했을 때에 층에 입장하기 전에는 스킬과 트라이포드를 변경할 수 없다는게 이해할 수 없다. (레이드, 큐브 등 컨텐츠 전부 마찬가지.)
(매칭을 걸어놓고 다른 행동을 하다가 변경하여 확인누르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다. 입장 후 20초라도 변경할 수 있는 준비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10. 타워의 난이도는 갓만렙이 되었을땐 어느정도의 컨트롤을 요구하지만 아이템레벨만 올라간다면 평균 수준의 컨트롤 능력이 있다면
누구나 깰 수 있게 되어있어서 어디에 자랑할 수도 없다. (템렙이 깡패.) 그리고 자연스럽게 아이템 레벨이 350정도된다면 돌 필요가 없어진다.
cbt 기간 정도의 짧은 기간에 즐기기에는 괜찮지만 정식 오픈 이후에는 금방 묻혀버릴 컨텐츠가 될 것이다.
- 바드 클래스
1. 바드 클래스의 이동스킬(스페이스 바)는 전직하기 전 마법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인 10초보다 늘어난 12초이고
바드 클래스 스킬로도 이동기나 탈출기도 딱히 없는데, 이동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늘어나는지 알 수가 없다.
2. 바드가 사용하는 3트라이포드 실드 스킬인 "윈드오브뮤직"은 범위가 작아서 실드를 주기에도 너무 작은 범위에다
딜링하기 위해서 근접 딜러만큼 보스에 근접해야 한다. 또한 실드의 지속시간은 너무나도 짧다.
3. 아이덴티티 스킬인 공격력 5% 버프도 마찬가지로 보스를 사이에 끼고 반대편에 파티원이 있을 경우 버프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잦다.
아이덴티티 스킬인 힐 스킬은 혼자 사용할 때 빼곤 무쓸모다.
4. 각성기 스킬의 피해량이나 범위는 만족하지만 실드량이 아까울 정도로 지속시간이 짧다. (오버워치의 루시우 궁극기처럼 서서히 줄어들면 어떨까?)
5. 범위를 찍지 않으면 근접 딜러가 되는 스킬들이 많다. (폭풍의 서곡, 리듬 벅샷, 죽음의 전주곡 등)
때문에 용맹의 세레나데 3중첩을 유지하기 위해서 아이덴티티 게이지를 채우려면 보스몬스터에 근접하여 스킬을 맞추는게 강제되어
원거리 딜러의 메리트가 사라지고 스킬의 딜레이로 인해 보스몬스터에게 피격당하기 쉽다.
6. "음표 뭉치" 스킬은 서머너의 화염마와 범위가 비슷하지만 스킬 이동 속도와 시전속도 데미지, 다운 판정도 없고
모든 면에서 느리고 약하다. 한마디로 쓸모없다.
7. "죽음의 전주곡" 스킬은 짧은 범위와 느린 시전속도 약한 경직으로 pvp, pve 어느 컨텐츠에서도 사용하기 애매하여 쓰이지 않는다.
8. 몇몇 사장되는 바드의 스킬을 마우스오버로 지정한 아군 플레이어게 걸어 적에게 맞추는 방식으로 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아군 보호와 딜링이 같이 되는 컨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