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잡다하게 한 사람이 하고 싶은 말 : 인벤토리나 창고 늘려주세요!
레벨 50까지 키우는 동안은 인벤토리 문제가 없었습니다. 얻는 것도 별로 없었고 모아둘 것도 거의 없었으니까.
만렙 찍고 나서 생활+항해 주로 하고 던전도 세트 모아서 장비 룩 보겠다고 돌아보고 레이드도 얼떨결에 돌았더니 인벤토리와 창고가 터져나갑니다.
솔직히 클베니까 수량 1개 있어서 못 쓸거 같은 코어나 고대의 마석같은 거 그냥 버렸습니다. 근데 오픈하면 아까워서 저걸 어떻게 버려요. 얻기 힘드니까 더 못 버리죠.
배틀 아이템도 상황에 따라 필요한게 다르니까 제작 재료를 모아두거나 아예 배틀 아이템으로 만들어서 종류별로 구비해둬야하고. 내가 나중에 호감도 작업하려는 npc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니 호감도 아이템도 일단 다 모아두고. 무기에 박을 룬도 모아두고. 항해 하면서 얻은 쾌속선/쇄빙선 등등 선원의 증표도 종류별로 모아둬야 하고. 검은 이빨의 증표며 플래티넘 주화도 써야하니까 보관해야하고. 보관할게 정말 많습니다.
이걸 다 들고 다닐 수 없으니 창고에 넣어둬야하는데 이것들을 다 보관하기엔 창고가 너무 작습니다. 보니까 창고 탭이 2개 있고 창고 개방이 한번에 열칸 한줄밖에 안되는데 창고 탭을 한 10개 정도 만들어주고 한번에 창고 하나씩 열 수 있게 해주세요. 10칸 그 쬐끔 열어봤자 열자마자 다 찰텐데 귀찮게 찔끔찔끔 개방하게 하지 말고 내가 창고 여분을 열었구나 느낌 좀 나게 해주세요.
아예 재료 전용 창고나 인벤토리를 따로 만들어 주셔도 좋습니다. 퀘스트가방처럼.
장비 분해해서 아크라시움 나오는 것도 하위 랭크 모아서 상위 랭크 제작하는 것 좀 추가해줬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날에 보니 아크라시움 I이 한 400개 있던데 장비 레벨이 높아지니까 I은 쓰지도 않고 그렇다고 거래가 되는 것도 아니고. 개당 1실링 받고 잡동사니처럼 팔아야 자리 확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