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상단 메뉴

PC방 OFF

이벤트 & 업데이트

자유게시판

목록가기

3차 CBT 후기 및 피드백(내용 많음)

인터뷰에서 말씀하신 오픈이 슬슬 다가오고 있네요. 재밌는 게임을 개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3차 CBT를 진행하면서 느끼거나 공감되는 문제점 등을 내용으로 적었습니다. 다른 유저분들의 후기 내용과 비슷한 부분도 많습니다.
게임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도 않았고 단순히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이기 때문에 내용이 틀리거나 허접해 보이실 수도 있습니다.

댓글을 통한 수정, 지적은 받지만 시비, 욕설은 받지 않습니다.

2차는 디스트로이어, 3차는 호크아이를 테스트 했습니다.

구성은 좋았던 점, 문제점 및 피드백,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중요한 부분은 굵은 글씨, 등으로 표기했습니다.


좋았던 점
게임을 하면서 모든 부분이 좋았습니다 첫 영상을 보고 나서 몇 년을 기다린 보람도 있고 행복한 12일이었지만  글로 적으려니 제 필력이 부족하네요. 제일 좋았던점 몇개만 적겠습니다.

1. 이정보, 아이템 사전 시스템
이번 CBT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시스템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일부 아이템들이 정보에 올라오지 않거나(ex: 리테르) 일부 툴팁에 빠져있는 것 같지만 편의성을 위한 좋은 시스템이였습니다. 

2. 항해
2차 CBT에서는 항해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여 이번 3차 CBT에서는 항해의 비중을 높였습니다. 가는 섬마다 중복이 없고 상당히 재밋는 퀘스트를 진행했었습니다. 몽환의 섬은 아름다웠고 하모니는 협동이 아닌 경쟁이 되어버려 빡세게 달렸고(메달 퀘할때보다 더 집중해서 달림) 애증의 무법자의 섬(잘못된 정보로 인한 10시간 증발) 등등 정말 다양한 섬을 돌아다니면서 재밋었습니다.

3. 가디언 레이드
이번엔 슬프게도 어둠의 레기오스까지 밖에 가질 못했습니다. 직장도 있었고... CBT 초반에 스펙업이 너무 지루해서(카던) 스펙업을 마지막 날에 와서야 항해해서 들어가는 던전에 스펙 부족으로 들어가질 못해서 올리느라 돌아봤는데(결국 0.91이 모자라서 못들어감) 재밌게 즐겼습니다. 다만 2차 CBT 때엔 무력화가 모자라면 폭탄도 들고가고 그랬던거 같은데 이번엔 필요가 없는 것 같더군요. 그럼 대체 폭탄은 언제 쓰는 걸까요.

4. 각인 시스템
정말 잘 만드신 시스템입니다. 재밌기도 하고요 각인 시스템 하나로 스킬의 사용 방안이 다양하게 늘어날 수 있어서 좋은 재밌고 오픈하면 연구할 가치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근데 호크아이는 무슨 각인이 좋을까요?(직업 전용 각인 빼고) 정기 흡수 각인을 끼자니 원래 사냥할 때도 마나 수급이 힘들었는데 더 수급이 힘들어지고 공속은 체감이 안되고...


문제점 및 건의 사항
1. 화폐 시스템 및 항해 주화 관련
우선 화폐(실링, 크리스탈, 금화, 캐슈 씨앗 등)의 사용 방법이 정리가 되어있지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실링은 구매, 연마, 분해 등에 사용되지만 경매, 레이드 경매에 사용되지 않으며 금화는 프리셋 증가, 인벤 증가, 경매장, 거래 등에 사용됩니다. 실링은 어느정도 이해되지만 금화는 조금 이상하지 않습니까? 필드에서 수급도 되지 않으면서 레이드 드랍 템 경매에 사용되며 경매장에서 구매해야되는 모든 아이템, 일반 유저간의 거래에 금화로 밖에 거래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발견하지 못한거 일 수도 있지만 금화 -> 실링은 있는데 실링 -> 금화는 왜 없나요? 마지막날에 잡힌 시스나투스의 조각이 경매가 12000금화가 넘는것 보고 저사람은 어떻게 벌었나 싶습니다. 또한 캐슈 씨앗은 도대체 어디서 사용되는 걸까요...ㅠㅠ 화폐 시스템에 대해서 사용 방법에 대한 깔끔한 정리 또는 축소가 필요해보입니다. 

실링의 수급이 쉬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떠돌이 상인 아니면 큐브 밖에 답이 없더군요... 마지막날 스펙업을 한다고 레이드 장비 제작 + 풀연마에 돈이 10만정도 날라간 듯 싶습니다. 금화는 경매장에 써야되서 떠돌이 상인한테 교환은 힘들고 큐브는 돌기가 부담되니 다음 레이드로는 넘어갈 의지가 생기지 않더군요. 보물지도에서 금화 보물지도의 비율을 높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1차 CBT와 같은 문제는 없어야겠지만요(상점에서 랜덤 보물지도를 구매 후 금화작). 템 판매할 때 물건의 가격을 올려주세요. 채집 아이템을 500실링에 사는데 파는건 50실링은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바가지가 심함!!)

해적 주화 수급에는 새우잡이만한 것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작살은 몬스터가 적고 잡기도 힘드며 교환 비율도 새우잡이와 다를게 없었지만 시간이 많이 들었고 부유물 습득은 서쪽에서는 안전한 부유물 빼고 인명 구출은 하지도 않았습니다.(내구도 깍일까봐) 보물 인양으로 얻는 해적 코인(?) 같은 경우에는 아틀라스에서  교환하면 50~150까지 교환이 가능하지만 암거래상의 리젠이 너무 길었습니다. 아틀라스에서 출현하는 암거래상을 텀벙게나 작살아귀처럼 배로 다녔으면 좋겠고 또한 작살로 얻는 항해물 교환에 교환 비율을 높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장비 강화
우선 연마에 사용되는 아크라시움의 수급이 동쪽 바다에서도 편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쪽 하모니섬을 건너 갈 수 만 있다면 부담없이 아크라시움의 수급이 가능하나 동쪽 바다에서는 장비 분해로 인한 수급이 메인이 되어버려서 부담되었습니다.

룬 시스템은 불편한 시스템이었습니다. 다른 분들께 들어보니 주간 레이드에서는 룬을 맞추지 않으면 힘들다고 하더군요 룬 수급도 불편한데 언제 저항, 면역을 100%이상 올릴까요? 저항, 면역 룬의 개편이 필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경험을 제대로 못해서 틀릴 수 있겠지만 저항력을 늘리는 것보다 상태 이상 시간을 줄여주는 룬은 어떨가 싶습니다) 무력화 룬은 어떨까요?(무력화 스킬 0.5단계 상승 및 평타의 무력화 수치 상승 같은 -> 각인으로도 좋을듯?)

3. 엔드 컨텐츠의 불균형
많은 얘기가 나오고 건의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카오스 던전의 사기성과 지루함 하지만 스펙업 속도가 빠르고 편리  이번 3차 CBT에서는 엔드 컨텐츠를 늘리시고자 넣으신듯 하나 뭔가 개편할 점이 필요해보입니다. 물론 힘드시겠지만요. 개인적으로는 레이드에서 10회 이상 영혼 수확 후 추가 수확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5회 빛나는 카오스 던전 상자 입수 후 해당 일은 일단 카오스던전 상자만 입수와 같이요.

근데 유저들도 이건 생각해봐야된다고 느낍니다. 항해, 레이드, 채집으로 스펙을 올릴 수 없는 것도 아닌데 카던이 쉽다고 자기한테 맞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카던만 고집한 것은 아닌지

4. 직업간 밸런스
2차 CBT에서 디스트로이어(핵암)을 플레이해봐서 근딜의 억울함과 슬픔을 어느정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특히 365렙제 카오스 던전 보고는 욕할 정도... 직업간 밸런스는 오픈하도고 계속 맞춰야겠지만 근딜의 생존 수단을 좀더 마련해주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면 특정 스킬에 기본적으로 흡혈 효과가 붙어있어 프리 딜 타임에 빡세게 딜으르 하면 어느정도 피가 수급되는 형식이라거나 카운터 기술이 있어 위험한 공격은 무시할 수 있는 방법과 같은

호크아이 스킬도 좀 개편을...(일렉트릭 노바를 쓰는 사람 있었나 싶네요…)

호크아이 아이덴티티인 기계매를 발생했을 때 매가 자동으로 은신한 적을 발견합니다. PVP에서 해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확인한 바로는 광축, 어둠의 레기오스에서 은신 몹을 다 발견하고 타겟팅 하더라구요.

5. 항해
재밌었지만 거지 같은 퀘도 없지는 않았습니다(ex: 나루니섬 -> 이건 정보 사이트에 공략을 찾아서 깨게 될거 같아서 재미 없음) 또한 노가다를 강요하는 섬도 보이더군요(포르투나, 에스텔라) 그리고 지금이야 섬의 마음이 드랍률이 올라간거 같아서 쉽게쉽게 넘어간거 같은데 드랍률이 떨어지면 별로 하고 싶지 않을 것같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처럼 너무 잘떠도 컨텐츠 소모속도가 문제

서쪽 바다의 망자의 해역 범위가 너무 넓고 많습니다. 바크스톰으로도 넘어갈 수 있음에도 에스토크를 강요하는 느낌이었습니다.(거기다 망자의 해역에서는 취약 배는 섬에도 못들어감)

배가 난파시 특수 해역의 영향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난파도 억울한데 폭풍우나 망자 지날때에는 너무 느려져요

바다가 좁다고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클베 인원이 빠르게 클리어한 느낌도 있지만 많은 시간 안들이고 서쪽 바다를 다 돌면서 좁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만화 헌터x헌터 처럼 "바다가 사실 호수였다!!" 라는 컨셉이 나오면 재밌을 꺼 같기도 하고..

서쪽 바다에도 정기선이 나중에 추가되겠지요?

경쟁 퀘스트에서 보상이 너무 메리트가 없습니다. 열심히 했는데 보상은 해적 주화 60개 주던데 어찌보면 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뭐랄까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한번 깨고 나서는 경쟁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안생기더군요.)

바다에서 이동할 때 속도를 표기해주는 것을 어떨까요? 재밌는 UI가 나올 것 같습니다.

항해 하면서 스킬을 조정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PVP섬을 들어갈때 바다에서 미리 정비가 가능하게 무법자의 섬 같은 경우에는 안전지대도 없기 때문에 들어가서 낭패를 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 상호작용
2차 CBT에서는 레온하트에서 상호작용으로 인한 문제가 생겼었죠? 마찬가지로 항해에서도 그런 게 조금 있었습니다(모험물 유니콘) 그리고 채집 퀘스트, 조사, 루팅 등의 리젠속도를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 이동
개인적으로 도시에서 탈 것을 소환해달라고 하는 의견에는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도시에서는 이동이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슈테른이 대표적인 예죠. 지하 통로로 돌아다니면 좋겠지만 입구를 외워둬야하기도 하고 처음 하는 사람은 인지도 못합니다. 도시에서는 추가로 스퀘어홀을 배치 해주셨으면 합니다. 추가로 창천의 땟목, 슈테른의 모노레일의 속도는 꼭 올려주세요.

또한 말타고 스퀘어홀 이동이 불가능해 다시 말에서 내리고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스퀘어홀을 이동하면 자동으로 탈 것으 해제되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항해는 자동 항해(이동 방향으로 직진)하는 기능이 있는데 필드에서도 자동 달리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클릭해서 이동하니 불편하더라구요.

8. 인벤토리
여전히 인벤토리가 부족합니다. 아마 각 섬마다 물물교환에 사용되는 주화를 따로 저장하고 탈 것 인벤토리를 따로 저장한다 하더라도 부족하리라 생각됩니다.(물약, 요리, 배틀 아이템, 채집도구 등) 블래이드 앤 소울과 같이 맵버쉽 결제 이용자들은 원격으로 창고를 이용하게 해주고 창고의 용량을 늘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지역별 교환 주화(고블린 주화, 에스토크 전용 주화, 닭고기 등)들은 쓸데 없이 인벤창을 많이 차지 합니다. 해적 주화처럼 사용하면 등록할 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탈 것 인벤토리도 따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9. 탈 것
정말 애용했던 시스템이지만 후반부 탈 것에 단점이 있습니다. 후반부 탈 것(랩터, 호버보드)에는 점프 대신에 대시 스킬이 붙어있죠. 하지만 이 스킬을 사용할 경우 그냥 걸어서 지나 갈수 있는 코너, 좁은 길은 전부 막히게 됩니다. 심지어 몬스터한테도 막히더군요. 이 부분은 꼭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맵 특성상 잦은 커브와 좁은 길이 많이 나왔는데 대시를 쓸 공간이 나오질 않아요.

말과 늑대의 점프 기능이 너무 미미합니다. 점프거리를 조금 더 늘려주셨으면 합니다.

10. 아이템 삭제 문제
아이템 창에서 4칸 정 중앙에 아이템을 올려놓으면 파괴 알림창이 생성됩니다. 서버 렉이라도 발생하면 이 알림창 마져 뜨지 않고 파괴가 되어버려요. 저는 이 문제로 솔그랑데 무기 만들러 아르데타인으로 이동하다 조각 2개가 증발했습니다.(조각 먹고 바다로 나오자마자 증발해버림)

11. 서버렉, 최적화
저사양의 최적화는 잘되어있는데 게임 자체가 CPU의 할당량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요..;;
밤 11시 이후 ~ 새벽 3시 정도까지 잦은 서버렉이 발생합니다. 원인이 뭘까요?(참고로 인터넷 속도 500Mbps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플레이했습니다.)
또한 레이드를 입장하면 각각의 컴퓨터 차이에 따라 먼저 출발하고 뒤늦게 출발하는 사람이 생깁니다.(심할땐 1분 넘게 있다 출발하는 경우도…) 시간이 중요한 만큼 로나운 영지(채집 필드) 처럼 어느 지점에 모여서 같이 출발했으면 좋겠어요

필드 레이드에서 다른 플레이어 이펙트를 끄는 기능은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욕심이지만 파티원이 아닌 다른 플레이어의 모습도 끄게 해주실 수는 없을까요?(블레이드 앤 소울 처럼)
사람이 많으니까 드랍되는 아이템이 잘 보이지가 않아요

12. 원격 우편, 창고 물품 확인
원격으로 창고 물품 확인은 솔직히 굳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있으면 편의성 정도는 좋겠지요 하지만 어떤 특정 아이템이 내 창고에 몇 개나 있는지는 원격으로 확인이 가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 경험을 예로 들면 에스토크를 5렙에서 6렙으로 강화하는데 필요한 물품이 [선박용 강화  상급 목재]가 7개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아이템은 피네타 목제가 20개씩 들어가죠. 즉, 140개가 필요하다는 얘긴데 아이템 사전을 뒤져봐도 [선박 강화용 상급 목재]의 제작 재료가 뭔지 못찾겠습니다. 그래서 슈테른에서 가공사 NPC한테 가서 제작 재료를 확인하고 나무를 캐러 로나운 영지를 들어가는데 현재 내가 창고에 넣어둔 피네타 목재가 몇개인지를 모르겠습니다. 근데 창고까지 달려가기엔 또 귀찮고 시간이 아깝죠… 물론 울며 겨자먹기로 뛰어가서 확인하고 꺼내왔지만… 이런한 사소한 부분이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원격으로 창고를 열 필요성은 없다고 하더라도 원격으로 내 인벤토리에 있는 아이템 중 같은 물건이 창고에 몇 개가 있는지 확인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편의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우편도 마찬가지입니다. 받는건 우편 NPC에게 가서 받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이 우편이 쌓이면 쌓일 수록 중요한 우편인지 아니면 [노예 해방 증서]와 같은 쓰레기가 있는 우편인지는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원격으로 받아지면 더 좋구요.
그렇다고 우편을 원격으로 받는데 크리스탈을 사용해라 이런건 정말 하면 안되는 업데이트입니다. 

13. 카드 배틀
처음에 할 때는 재미가 없었는데 하면 할 수록 재밌더군요. 하지만 문제가 몇개 있었습니다. 일단 너무 느리고 유저가 할 수 있는게 덱 짜는 것 밖에 없습니다. 루테른 성에서 네리아와 카드 배틀 하는데 네리아의 피통이 너무 많고 약해 제가 빨리 지지도 못하고 이기지도 못합니다. 그냥 멍하니 끝날때까지 기다리기만 하게 되더라구요. 뒤에 다른 NPC는 그런게 적었지만 랜덤형 크리티컬 미니게임(현재는 그냥 크리티컬만 터짐), 랜덤형 회피 미니게임이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카드 게임의 가속 기능도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느려요


카드게임 타격감이 부족합니다. 이펙트가 너무 약해요. 이펙트 개선과 화면 흔들림 추가를 원합니다.

카드 각성 시 일러스트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각성하는 의미가 스킬 늘리기 밖에 없는데 뭔가 화려하게 바뀐다는 느낌이 없어요. 일러스트 수집의 재미라도 없으면 나중엔 그냥 노가다 컨텐츠 중에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도감 기능 추가도 원합니다.

카드게임이 가능한 NPC를 NPC 호감도 창 또는 별도의 창으로 출력해주셨으면 합니다. 호감도를 가지고 있는 NPC를 제외하고 카드 게임이 가능한 NPC는 페이토 밖에 없는건지 더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호감도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카드 게임이 가능한 NPC인지도 일일히 확인해야 했었습니다.

카드가 계정간의 공유가 된다고 하더도 각성 재료 1,2단계의 수급이 너무 적습니다. 나중에는 초록색, 파란색 카드를 강화하여 스킬을 계승할 텐테 각성 재료 1,2단계의 수요가 많아 짐에 따라 반복 카드 게임 보상으로 얻을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4. 시야
호크아이로 했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시야가 좁다고 느껴졌습니다. 또한 화면에 출력되는 정보가 너무 크고 많아요.(채팅창, 맵, 퀘스트 등) 최대 사거리가 맵의 끝까지 닿는 호크아이인데 클릭을 하다보면 채팅창 설정창이 눌리고 퀘스트 창이 열립니다. 시야를 늘려주시거나 UI 크기 조절 모드가 좀 더 자유로웠으면 좋겠습니다. 

15. 모험의 서
모험의 서에서 숨겨진 이야기를 깨려고 할 때 자신이 숨겨진 이야기를 어디까지 발견했는지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기사의 맹세(1/4) 이런식으로 해주세요. 또한 수집한 숨겨진 이야기는 모험의 서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힌트가 이전 이야기에서 발견되는데 맵을 건너가는 과정에서 이전 이야기에 있는 힌트를 까먹으면 볼 수 있는 방법을 못찾겠더라구요.

16. 섬
포르페에서 상자의 리젠이 너무 오래 걸려서 버려지는 시간이 많습니다.
무법자의 섬에서는 PVP 지역임 에도 불구하고 루팅할 수 있는 상자의 보상이 너무 작아요(쓰레기만 잔뜩 나오더군요 - 10시간 넘게 무법자의 섬에서 상자만 먹어봄)
칼트헤르츠 섬에서 2차 CBT에서는 선원도 줬는데 3차CBT에서는 주지 않았습니다. 물론 과도한 이슈가 되긴 했습니다만 어느정도 선까지 선원을 지급해주셨으면 합니다. 구해줘도 쓰레기를 주니 구해주는 의미가 생기지 않아요

17. 아이템 사용, 물물 교환
아이템을 중복해서 여러개를 사용할 경우(ex: 물물 교환을 이용해 새우->해적 주화로 변환 할 경우 이 주화를 적용하는 과정)한번에 여러 개의 물품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해적 주화가 300개가 넘어갈때 이걸 300번 클릭하게 되니까 힘들었습니다.

물물 교환을 한번에 여러개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마찬가지로 텀벙게 물물교환할 때 새우는 200개, 300개가 넘어가는데 이걸 언제 5개씩 교환하고 있나요. 심지어 해당 NPC가 지속시간도 짧던데

18. 채팅
채팅의 제한의 기준이 너무 낮고 빨리 걸립니다. 타자 빠른 사람이 채팅 몇 번만 쳐도 바로 채팅 금지가 되더군요... 반복되거나 짧은 채팅만 채팅 금지를 시키는 방법은 어떨까요?

19. 스토리
많은 퀘스트들이 잘려나가고 간소화 되었습니다. 빠른 성장도 중요하지만 스토리가 있는 게임인 만큼 스킵하는 것은 별로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서브퀘스트가 너무 많은 것은 문제 되지 않습니다(안하면됨) . 그리고 아쉬운 점은 창천의 스토리가 너무 잘려나간 느낌입니다. 물론 강제로 패배해야했던 비무는 사라져서 좋았지만 스토리의 개연성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이전에 강력했던 모습을 애니매이션으로라도 추가해주셨으면 합니다. 갑자기 무조건 다음 대결 상대가 수상하니 조사해보라니요.... 주인공은 그 수상한 상대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최소 다른 상대와 대결하는 애니메이션이라도..


걱정되는 점
1. 스토리 볼륨 및 컨텐츠 소모 속도
짧은 12일이었지만 운영자님도 느끼셨을 껍니다. 컨텐트 소모속도가 빠르다. 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강제로 늘릴 필요는 없겠지만 너무 빠른 것은 문제가 됩니다. 이 속도로라면 오픈하고 오래 걸리지 않아 모든 컨텐츠의 빠른 성장 공략이 나올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2. CBT인데 너무 많은 것을 공개한 것이 아닌가?
2차 CBT 때 말했어야됬는데....  솔직히 CBT 치고는 너무 볼륨이 컸다고 생각됩니다. 할 것도 많았고. 딱 아르데타인까지만 열어주셨어도 좋았을 꺼 같기도 하구요. 벌써 아크 4개 모았는데... 나머지 3개는 오픈하면 바로 나오는건가요? 그럼 그 다음 스토리는 언제 만드시려고...(개발 속도가 그만큼 앞서 나가있으니까 이렇게 공개하는 것이라고 믿겠습니다.)

3. 수익 모델
3차 CBT에서는 과금 정책, 수익 모델에 대한 테스트가 있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크리스탈이 그런 느낌이 심하게 들었었구요. 과금 하는 것에는 커다란 반감이 없습니다. 하지만 과금을 통한 성장 (돈으로 실리안의 지령서를 산다던가)은 제발 꼭 없었으면 합니다. 대신 인벤이나 많이 늘리게 해주세요


P.S.1. 피드백을 수집하는것이 끝나면 이러한 것들을 종합해서 리샤의 편지에 써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도 궁금해요



P.S.2. 일부 테스터분들이 불만사항이 많으셔서 로스트아크가 망겜이다. 하면 안된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지금 하는건 클로즈 베타 테스트 입니다. 테스터들이 게임을 플레이한 내용에 대해 건의사항을 받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게임을 개선을 시키는게 목적이지(물론 흥보의 목적도 있지만) "게임 해보시고 이 게임이 망겜인지 흥겜인지 판단해주세요.” 라고 하면서 테스터를 뽑는게 아닙니다. 불만이 있으시면 건의사항을 적어 올리시고 오픈 베타 테스트 또는 정식 출시를 하고나서 내가 건의 했던 내용이 수정이 됬는지 아님 수정이 안되어 이 게임이 나한테 맞는 게임이 아닌지를 판단하시면 됩니다. 

12일간 정말 행복했고 재밌었습니다. 이런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유저들의 건의사항을 잘 정리하셔서 수정해주시고 더 재밌는 게임으로 다시 만나길 빌겠습니다. 제 인생에서 제일 재밋었던 클베였고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전 더 기다릴 수 있어요 수정만 제대로 해주신다면ㅎㅎ)

감사합니다.

댓글 2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