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안녕하세요. 금강선입니다?
2023.07.0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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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라 안녕하세요 금강선 디렉터입니다.
ㅡ 라고 말하며 돌아오길 바랬습니다.
아니! 오히려 돌아오지 않을 걸 알고,
이미 체념하며 건강만을 바랬습니다.
근데 그런데 지금 이 사태...
방관하지 않으셨다한들 그동안 유저니 뭐니
신뢰니 뭐니 친구니 뭐니 했던 것들이
다 쇼였냐? 라고 망설임 없이 되물을만큼
신뢰는 개똥이나 줘버린 상태가 되었습니다.
아직 시간은 남았지만, 과연 얼마나 갈까요?
정말로 금강선 디렉터를 좋아했고,
정말 친구로 생각했고
그 이상으로 여기며 신기한 유대감을 가지며
게임을 해왔지만 이번사태는....
좀 많은 것을 설명하셔야 할겁니다.
본인의 잘못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사안 하나하나는 분명 본인께서 하신 일이
아닐지도 모르죠...
그러나...당신께서 하셨던, 우리에게 읖조렸던
말들로 인해 우리에게 쌓여버렸던 신뢰...
사실상 깨진상태입니다.
복구?? 될까요?
세상에서 가장 한 순간 깨지기 쉬운 것이
바로 신뢰입니다.
유리는 강화유리가 있지만 신뢰라는건...
그딴 수식어나 미사여구 같은 건 없습니다.
강화할 수단도, 방법도, 그 이후의 치료방법...
이 중 그 무엇도,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잘 이겨내시길 바라며, 그럼에도 아직은........
재미를 가지고 게임을 하고 있고
다시
돌아오길 바라며...이만 줄입니다...
안타깝습니다 강선이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