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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제가 로아 시작할때보다 많이 줄긴 했네요..

제가 시작 했을때 아브렐슈드 하드가 엔드 컨텐츠였고, 저만 해도 하도 갓겜이라 하니까 찍먹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 했는데.. 사람이 지금보다 확실히 많았어요.. 


자다가 새벽 4시에 잠에서 깨든 

아침8시에 시간이 나던 24시간 연중 무휴 발탄이든 비아키스든 트라이팟은 항상 있었고 , 

그때도 랏폿 난이었지만 딱렙만 아니면 파티 구하기도 쉬웠고, 기다리는 시간도 요즘보다 훨씬 짧았는데.. 

플레이 효율은 떨어져도 그때가 지금보다 더 재미있었는듯 .. 


오늘 아침에도 그냥 문득 생각나서 군단장 레이드 하나 돌아볼까 하고 방을 보니 모든 컨텐츠의 파티수 합을 손가락으로 셀수 있을정도... 그중에 저랑 맞는 파티가 있어야 군단장 레이드 할수 있는거고... 확실히 사람이 많이 줄었어요.. 물론 파티가 분산 된것도 있긴 하지만 그런거 감안해도 확연히 느껴지네요..


제가 일리아칸 나올때쯤 반년정도 쉬다 온거기도 하고 빠르게 강해져야 한다거나 하는 욕구가 적은편이라.. 아직 일리아칸 숙련이 아니라 클경파티 만들어서 1시간 넘게 기다렸다가 지쳐서 포기 했었네요.. 심지어 딱렙 파티도 아니었는데... 스펙을 떠나 오버스펙 숙련팟을 제외하고는 모두 서폿만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다 우연히 다른 클경파티 들어가서 깼는데 정작 깨는대 한시간도 안걸렸어요... 서폿 1시간 넘게 기다렸다가 포기 했었는데... 이게 맞는건지.. 


서폿 기다리는 시간 > 플레이 해서 레이드 깨는 시간   


...... 


저도 망겜충은 아니라 생각 하지만 망겜이 되어 가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군단장 레이드가 메인이고 파티 강제 되는게 레이드인데 레이드 파티가 많이 없으면 메인 컨텐츠를 즐길수가 없어요.. ( 물론 골드 버는 목적이면 그냥 카던 도는게 더 이득인거 같긴 합니다.. )


그럼 고정팟 가면 되지 않냐고 하시는분도 계실듯 한대.. 

저 포함 시간이 들쑥날쑥해서 고정팟 가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수많은 직장인들이 매우 많을듯.. 


클경이든 반숙이든 가려고 해도 오버스펙 숙련팟 제외하면 전부다 랏폿 ... 다음 일리아칸 케릭을 서포터로 할까 생각 중이긴 한대.. 그렇게 하면 조금 나아질지는 좀 지켜봐야겠네요.. 


이런 이유로 답답하기도 하고 로테기가 올랑말랑 해서 , 답답한 마음에 이런글 적어 봤습니다. 


저도 이런 글을 적긴 했지만 마땅한 해결책도 안 떠오르네요.. 

노잼 딜찍만 반복하다 꺼야 하는건지... 


어쨋든 솔로컨텐츠 내준다고 하니 좀더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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