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이슬비의 여우비(공깎) 그리고 질풍노도의 여우비(공이속) 둘 다 상한선 초과를 못해서

파티조합에 따라 갈망을 받고 풀공이속을 찍는 딜러 입장에선 가동률 50퍼 정도의 공이속은 의미가 거의 없어서

센바람(기분좋은바람) 혹은 아이덴티티의 공이속 둘중 하나는 상한선을 초과하게끔 해주면 좋겠어요..

어째서 공식 시너지딜러인 기상술사보다 잔재블레이드와 배마의 시너지 가동률이 더 높은건지 ㅠㅠ 사실상 상시이던데 말이죠

공깎 또한 소나기를 아덴게이지 수급을 위해 쓰는 이슬비는 채용도 못할뿐더러

신속이 높은 질풍이 채용하는게 그나마 유의미하지만

이슬비의 9퍼 공깎 그리고 소나기의 25퍼 공깎 둘 다

더 높은 공깎을 만나면 가장 높은 수치만 적용이 되는게 불합리해요

대표적인 공깎이 바드의 천상의연주(용맹한연주)의

8초 35.4퍼 공깎인데 적어도 곱연산으론 적용시켜줘야하지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