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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용학살자




카마인에서 버서커로 점핑했지만 천천히 스토리 감상하며 플레이하고 싶어 건슬링어로 다시 키우는 사람입니다.

로아 오픈했을때에는 루페온에서 블래스트를 키웠지만 바빠서 한동안 못하다가 로아가 다시 떡상했다는 소식에 다시 돌아왔어요.

원래 근육질의 중년 남자 컨셉을 좋아해서 그에 걸맞는 외형의 전사로 공모전에 참가해봣습니다. ㅎㅎㅎ

버서커의 각성스킬을 생각하면서 그렸고 갑옷 컨셉은 용학살자 답게 용의 비늘로 만들었다는 설정입니다. 어깨에는 자신이 죽인 용의 머리를 전리품으로 달고 다닌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참가하신 다른 분들 아이디어가 너무 좋아 많이 기죽네요.ㅠㅜ 다들 너무 잘하세요.

 로아가 떡상해서 돌아왔다가 공모전 소식에 참가한다구 게임두 못하면서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버려서 중요했던 본업에 소홀했네요.. 전 이제 공모전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제 건슬의 행복을 찾아 떠나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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