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컨셉은 고양이 메이드입니다.

조금 바드 쪽으로 편중된 컨셉이긴 합니다만,

바드를 플레이하면서 서포터에 위치에서

팀을 케어해주는 역할이 메이드랑 잘 맞다 생각이 들어 만들어 봤습니다.

의상은 기존 메이드 복장에서 앞과 뒤를 바꿔 재해석을 해본 디자인입니다.

홀리 나이트가있는 슈샤이어쪽 고양이 집사도 같이 만들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는데,

시트작업을 처음 해보니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퀄리티가 생각한 것 보다 많이 아쉽지만 완성은 해서 다행이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