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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남)-헌터(남) 무법자, 노상강도 아바타.

※ 작품이나 작품 설명과 관계 없는 내용(홍보용 게시물 링크 등)을 올릴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필수 제출 제작물] - 공식 시트, 제작 과정 증빙 촬영본/사진/이미지 등 (사진, 이미지의 형태로 업로드 시 최소 3장 이상)

안녕하세요 노상강도 아바타 제작자입니다.

컨셉은 18세기 유럽의 노상강도나 서부개척시대의 무법자를 아르데타인 느낌이 나게 디자인 해봤습니다.

위와 비슷한 컨셉을 채용한 경우는 블러드본의 사냥꾼이나 다키스트 던전의 노상강도가 있습니다.


데빌헌터는 모르겠지만 타 직업은 이런 컨셉을 가진 아바타가 많지 않아서 평소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인게임에서 자주 출시되는 아바타도 죄다 현대적인 일상복만 있어서 그런가 가끔 스토리 몰입도 깨지고 하는 경우가 많았어서 이번에 인게임 분위기에 맞는 컨셉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데빌헌터는 현대적인 느낌이 나는 아바타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라이플은 올드한 느낌이 나는 일체형 개머리판을 넣었습니다.

거기다가 스팀펑크와 근미래가 섞인 아르데타인 느낌이 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LED같은 것도 넣어 봤습니다.

권총은 원래 리볼버 형식으로 디자인 하려고 했는데 3,4 주년 모두가 리볼버로 나와서 한번 정도는 다른 아바타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블래스터의 경우는 무기 자체가 큼지막하고 변형한다는 특징 덕분에 올드한 느낌을 내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대신 근미래 느낌에 조금 더 치우치자는 생각으로 디자인 했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무기에 달린 계기판에 화력 강화, 포격 강화 게이지가 표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카우터는 처음에는 기관단총 느낌이 나게 디자인 하려고 했지만 많은 분들이 색다른 무기를 원하셔서 전체적인 구조를 바꿨습니다.

하지만 기관단총 자체가 1차 대전부터 나온 무기이기도 하고 스카우터 재장전 모션 특성 상 무조건 밑으로 탄창을 내야 해서 개인적으로 디자인 하기 가장 어려웠습니다.

호크아이 같은 경우는 무기를 크게 디자인 하는 것을 좋아하셔서 게임 내에서 허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최대 크기까지 키웠습니다.

호크아이한테 제일 중요한 실버호크(민국이)를 무기에 어떻게든 살리고 싶어서 최대한 열심히 디자인 해봤습니다.



이 다음 부터는 아바타 제작 과정인데 의상 디자인 변경이 꽤 자주 일어난 편이라서 의상의 초기 디자인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호크아이 무기 초기안.


블래스터 무기 초기안.


[선택 제출 제작물] - 게임 내 착용 예시 이미지, 일러스트, 기타 등
# 색상 배리에이션을 포함하여 모든 배리에이션 항목은 선택 제출물 항목에도 첨부가 불가하며, 이를 지키지 않은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 밑에는 인게임 적용했을 때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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