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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페이튼-교류의 시작

페이튼이 다른 대륙들과 교류를 시작하면서 다른 대륙을 건너갈때 일상복을 입을까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갑옷과 다양한 아바타가 많은 암살자 아바타 중 한복이나 축제복을 제외한 사복이 없어서 심플하면서도 포인트를 준 아바타로 그렸습니다.

상의는 시스루 목티와 오프숄더 와이셔츠로 입히고 등뒤에는 심플하게 만들었습니다. 은색 목걸이와 와이셔츠에는 금색 단추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소매 기장은 팔목 위까지 오면서 손목에는 팔찌와 반지를 넣었습니다. 와이셔츠는 하늘하늘한 면 소재고 시스루는 반투명한 정도의 소재입니다.

하의는 언밸런스치마에 부드러운 가죽치마 소재로 짧은 쪽은 두개의 흰색끈으로  포인트를 주고 치마버클와 뒤의 경계선까지 이어지는 얇은 은색 체인으로 이어주었습니다. 신발은 삭스부츠를 선택하였습니다.

무기는 옷과 비슷하게 심플하면서도 포인트 색상을 주었습니다. 일반적인 디자인과 달리 굴곡을 표현하면서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디자인을 하고싶었습니다. 무기 재질은 포인트 색상 부분이 어두운 곳에서는 밝게 빛나는 디자인입니다.

추가적으로 나왔으면 하는 아바타들입니다. 와이셔츠 있는버전/없는버전/목티만 있는 버전으로 하여 섞어 입어도 괜찮게 구성해보았습니다. 

악세서리는 귀걸이와 팔찌, 목걸이에 변화를 주었고 첫번째 같은 경우는 암살자만의 섹시미를 살려 스타킹을 입혀보았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공모전이였지만 두번째로 준비할때는 더 열심히 준비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오는 암살자 아바타에는 어깨뽕이랑 견갑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넘약 블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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