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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가(남)-수라[修羅]

수라[修羅]

'싸움을 잘하는 용맹스런 귀신의 이름' 

싸움에 미친 악귀이자, 악마들의 침공으로 인하여 싸우다 악마의 힘에 침식당한 무도가

-

싸움을 좋아하는 귀신 수라와 같이 날렵하게 움직이던 애니츠의 한 무도가가 

애니츠에 침공한 악마들의 힘에 의하여 몸의 일부분이

침식되었다는 설정을 생각하며 의상과 악세서리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 작품이나 작품 설명과 관계 없는 내용(홍보용 게시물 링크 등)을 올릴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필수 제출 제작물] - 공식 시트, 제작 과정 증빙 촬영본/사진/이미지 등 (사진, 이미지의 형태로 업로드 시 최소 3장 이상)


<의상 시트>


- 한쪽 어깨에 걸쳐진 망토는 시스루 재질로, 오른쪽 어깨의 견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 싸움을 좋아하는 귀신과 같이 보다 날렵한 움직임을 위하여 천 재질의 의상을 선택하였습니다.

+기존 디자인에서 파였던 어깨를 소매와 같은 검정색의 옷으로 대체하였습니다+


[무기 시트]


- 엄지와 검지에 끼울 수 있는 금속재질의 작은 반지를 채용했습니다.

- 왼손중지에 끼우는 반지는 사슬의 형태로 엮인반지, 왼손검지와 오른손 중지는 심플한 디자인의 반지를 디자인했습니다. 


<작업과정>


- 의상~무기, 의상의 초기 시안과 일러스트의 작업 전과정이 담겨있습니다.




[선택 제출 제작물] - 게임 내 착용 예시 이미지, 일러스트, 기타 등
# 색상 배리에이션을 포함하여 모든 배리에이션 항목은 선택 제출물 항목에도 첨부가 불가하며, 이를 지키지 않은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인게임 착용 예시>


<일러스트>




안녕하세요!

아브렐슈드 서버에서 스트라이커를 본캐로 키우고있는 마테오엘리아스 입니다.

의상 컨셉은 <싸움에 미친 귀신+침식> 이었습니다. 

악마들이 침공한 애니츠를 보면서

 현혹은 둘째치고 악마의 힘에 침식당한 무도가 한명 쯤은 있지않았을까? 를 생각을 품게 됨과 동시에

무협풍, 동양복식, 제복이 합쳐진 나만의 의상을 만들어보고싶어 이 수라 의상을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첫 공모전에 참여한 만큼 떨림과 설렘이 공존하면서 

의상의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지 않았을까 라는 걱정도 들었었네요.

많이 부족하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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