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안녕하세요 밤하늘의 장미라는 컨셉으로 작업했습니다.

장미와 같이 고고했던 백작 영애는 배신당해 가문이 몰락했으며, 복수를 하기 위해 타락했습니다.

"어서 오세요 저의 정원에.."

[필수 제출 제작물]

드레스는 공작부인 실크로 제작되었으며, 장인이 세공한 루비와 더불어 고귀함을 알 수 있습니다. 

진주는 마치 밤하늘의 별빛과 같이 고급스러운 광택이 돌고 리본은 나비를 상징합니다.

타락한 컨셉에 맞춰 신발에는 악마의 상징인 염소의 가죽(키드스킨)을 사용하였습니다.

흑마법봉을 디자인했습니다 도화가라는 직업 특성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끝에는 만년필촉을 디자인했습니다.

레이스 양산입니다 접었을때 얇으면서도 고딕풍에 어울리는 화려함을 위해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 완성했습니다.

작업과정

[선택 제출 제작물]

정말로 열심히 만들었기 때문에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로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