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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의 집행관

※ 작품이나 작품 설명과 관계 없는 내용(홍보용 게시물 링크 등)을 올릴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대표 이미지는 필수 제출 제작물의 공식 시트를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 작품 제작 과정 증빙은 최초 스케치> 중간 작업 > 마무리 작업의 과정이 보여야 합니다.
※ 작품 제작 과정 증빙은 gif 첨부, 유튜브 링크 삽입 등을 통해 녹화 또는 촬영본을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필수 제출 제작물] - 공식 시트, 제작 과정 증빙 촬영본/사진/이미지 등 (사진, 이미지의 형태로 업로드 시 최소 3장 이상)



- 붉은 달의 집행관 -

그들은 눈앞의 적이 누구인지 개의치 않고 호쾌하게 베어나간다. 

붉은 달처럼 빛나는 칼날은 적들의 피로 더 붉게 물들 뿐이다.



- 스토리 -

'붉은 달의 집행관'은 쿠르잔 출신의 데런들 중 일부가 아르데타인으로 넘어와 붉은 모래 사막을 거처로 하여 암살 집단을 만든 것이 시초가 되었다. 


토트리치 인근의 주민들과 이들이 점차 가까워지고 결속하며 이 암살 집단의 위세가 암암리에 알려지자 슈테른의 케나인들은 이들의 능력을 두려워하면서도 필요로 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슈테른의 케나인들은 이 집단을 포섭하여 데런에게 최적화된 특수 무기와 전투복, 전투용 장치를 제작해주는 등, 아르데타인의 기술력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이들 집단을 '붉은 달의 집행관'이라는 체계적인 조직으로 만들고 갖가지 위험한 일을 맡기게 되었다. 


'붉은 달의 집행관'은 아르데타인 전역을 위협하는 가디언이나 몬스터, 질병군단을 토벌하는 등 양지에서 뿐만 아니라 정치적 수단의 암살, 개인 의뢰의 암살 등 음지에서도 조용히 활약하는 집단인데, 신기하게도 이들 집단의 개개인의 흥미와 이익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



- 디자인 코멘트-


머리&얼굴장식  

팀단위로 움직이는 작전에서 사용하기 위한 헤드셋입니다. 헤어 모양이 고정되는 아바타를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헤어에도 어울릴 수 있도록 간단한 모양의 헤드셋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얼굴 장식

눈썹 위의 피어싱과 썬글라스로 약간의 불량함과 힙한 감성을 끌어올려줍니다.


상의 

하네스와 정장, 트렌치 코트를 절묘하게 조합하여 테크웨어적으로 해석한 디자인입니다. 하의와 범위가 정확하게 나뉘기 때문에 다른 하의와도 호환성이 좋게 만들었습니다. 


하의  

하네스와 반바지, 위로 드러나는 속옷, 운동화를 배치하여 언밸런스하면서도 유쾌한 느낌을 내보고 싶었습니다. 조직원의 표식인 다리 문신도 배치하여 컨셉을 잡았습니다.


무기 

모든 클래스의 디자인을 붉은색 칼날이 있는 검도류로 구성하여 아르데타인 특유의 기계 감성이 나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 제작 과정 증빙 -





색이 있는 러프 (시안 작업) 
폐기한 디자인을 포함하고 있으며, 배리에이션이 아님을 밝힙니다.

초반의 러프를 만드는 과정이 찍혀있지 않아 초기 시안을 같이 첨부합니다.

그림 작업을 한 프로그램(클립 스튜디오)에서 따로 타임랩스를 녹화하는 것은 본격적인 클린업 작업을 할 때부터 설정하였습니다.


초반 러프도 모두 직접 작업하였음을 증명하기 위해 레이어의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선택 제출 제작물] - 컨셉과 디테일에 대한 코멘트(설명 문구)가 추가된 작품 이미지, 게임 내 착용 예시 이미지, 일러스트, 기타 등

# 색상 배리에이션을 포함하여 모든 배리에이션 항목은 선택 제출물 항목에도 첨부가 불가하며, 이를 지키지 않은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디테일 부가설명-

(준비중입니다!)


- 인게임 착용샷 -

(준비중입니다!)


- 컨셉 일러스트 -

일러스트도 조금 더 퀄리티 업 해오겠습니다..

- 악세서리 디테일 스토리 -

신분증: 서로의 신원을 식별하게 해주는 신분증은 각 멤버들의 인적사항을 암호화한 코드를 포함하고 있으며, 특수 장치를 통해서만 암호해독이 가능하다고 한다. 특수 장치는 중요한 장치이므로 가슴팍 아래쪽에 달린 작은 주머니에 보관한다.


주머니 안쪽: 가장 넓은 쪽에 케나인 전투식량과 휴대용 수통이 들어있다. 손이 잘 닿는 쪽 주머니엔 위험한 일을 할 때가 많기 때문에 두려움을 없애고 흥을 돋궈주는 술이 작은 수통에 수납되어있다. 원산지는 쿠르잔. 케나인들에게도 보급되어 아르데타인의 입맛으로 맞춰진 맛이지만 외부에선 그게 그거라는 혹평이다.


무기의 칼날: 무기의 형태는 각 조직원들의 전투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지만, 이들을 대표하는 '붉은 달'을 닮은 칼날이 모두 들어가있다. 이 칼날은 쿠르잔의 실마엘이 주 성분으로 들어간 특수 재질인데,  아르데타인의 기술로 특수 제작하여 독특한 발색을 내면서도 가볍고 내구도가 뛰어나다.


벨트 쪽의 물건들:  휴대용 무기 수리 장치 및 스페어 부품들이다. 기계에 정통하지 않은 데런들을 배려하여 제작되었기 때문에, 최소한의 지식만 있다면 직접 조립, 분해가 가능하다.



계속 수정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