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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무하의 실린들



"처음 본 실린은 자연 그 자체. 여신과도 같았다."

-플레체의 예술가, 무하



아르누보 대표 예술가인 알폰스 무하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고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플레체의 예술가 무하가 처음 본 실린들을 여신과 같이 여겨 달과 태양, 별, 그리고 꽃의 여신으로 표현했다는 컨셉입니다.

자연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부위를 조합하여 판타지적인 정장, 혹은 이브닝 드레스 느낌이 날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각각 직업의 무기마다 조금씩 컨셉이 다르지만 자연적인 이미지를 시도했습니다.


[필수 제출 제작물]




[선택 제출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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