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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여)-범죄토끼

※ 작품이나 작품 설명과 관계 없는 내용(홍보용 게시물 링크 등)을 올릴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대표 이미지는 필수 제출 제작물의 공식 시트를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 작품 제작 과정 증빙은 최초 스케치> 중간 작업 > 마무리 작업의 과정이 보여야 합니다.
※ 작품 제작 과정 증빙은 gif 첨부, 유튜브 링크 삽입 등을 통해 녹화 또는 촬영본을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필수 제출 제작물] - 공식 시트, 제작 과정 증빙 촬영본/사진/이미지 등 (사진, 이미지의 형태로 업로드 시 최소 3장 이상)

[제작 증빙]

[선택 제출 제작물] - 컨셉과 디테일에 대한 코멘트(설명 문구)가 추가된 작품 이미지, 게임 내 착용 예시 이미지, 일러스트, 기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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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확대]

[인게임]

[디테일]

포토샵 폰트가 없어서 그림판 작품처럼 보이길래 직접 썼더니.. 연습장 작품이 됐네요T^T..

거의 첫 경험 수준으로 처음 해보는 분야라 엉성한 부분이 많이 보여도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끼의 귀여움을 조금 뺀 뒷골목의 불량한 토끼 입니다. 


의상은 전체적으로 날렵한 분위기를 주는 전신스타킹 느낌입니다. 뒤에는 줄로 된 장식과 색감있는 천으로 펄럭임을 좀 넣고 싶었습니다. 건슬은 특유의 이동기 덕에 긴 펄럭이가 달려있으면 이쁘더라구요.

하의는 범용성에 초점을 두고 팬티+커피스타킹+힐 조합으로 했습니다.


무기는 현대무기 바탕에 약간의 개조를 더한 느낌으로 해봤습니다. 튜브의 염색에 따라 현대무기 느낌도 내실 수 있게 장식을 최소화 했습니다. 같은 이유로, 자주 노출되는 권총에는 색감만 더했습니다.

샷건은  MP 155 울티마, 라이플은 반자동 대물저격소총인 AS50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점점 자신감을 잃기만 해서 여러 번 포기하고 싶었는데 결국 밤까지 새고 날림으로 어떻게 마무리를 했네요. 검색하다가 제꺼 마음에 든다고 해주시는 분 봤는데,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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