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안녕하세요 모험가 여러분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늘도 로스트아크 즐겁게 즐기시고 계시나요?

저는 카단 서버에서 도화가를 본캐로 즐겁게 플레이 하고 있는 렐멍이의둥이 라고 합니다!

제가 로스트아크를 시작했던 계기가 모코코씨앗, 그리고 도화가의 전설 아바타 도약 의상 덕분이었는데요!

게임 시작한지 이틀만에 거래소 열어서 전설 아바타를 구매했던 무서운 모코코였답니다

그래서 애정을 가지고 준비한 도화가의 전설 아바타 도약 코스프레를 선보일 수 있는 자리가 생겨서 두근두근하고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공개 되었던 초각성이 정말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서 초각성 위주로 표현 해보았습니다!

비록 사진이 적지만 예쁘게 봐주신다면 감사드릴 것 같습니다!

[신수도 : 봉황]

봉황이 날아오르는 모습이 정말 멋있는데!

 이 스킬을 뽐낼 수 있는 던전이 몇개 없다는게 제일 슬픈 것 같아요

해당 스킬에도 서포터로써 쓸 수 있는 능력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답니다!

[몽중백화원]

꽃잎들이 휘날리고, 나비들은 훨훨 날아다니는 모습!

정말 환상 속 화원에 초대된 기분이 자주드는 스킬이라고 생각해요!

이 초각성 덕분에 제 딜러들을 자주 위기모면으로 살려줄 수 있다는게 뿌듯하답니다!

준비한 도화가 사진은 이게 전부여서 너무 아쉽지만!

대신 제가 로스트아크를 시작한 또 하나의 계기였던 코스프레를 함께 올려봅니다!

[기분 좋은 향기가 솔솔 피어난다]

(feat.모코코씨앗)

네.. 이걸 코스프레 하게 될거라고는 저도 상상도 못하기는 했는데..

놀랍게도 로스트아크 첫 코스프레가 모코코씨앗 이였답니다!

안에 사람 있어요! 저기 쭈그리고 앉아 있다구요! 모형 아니에요!

아마 모코코씨앗 코스프레는 행사에서 모험가님들과 만나뵌 적이 많았을 것 같아요!

혹시 만나지 못하셨더라도 나중에 열리게 될 행사에서 만나게 된다면 반갑게 인사 해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이제 진짜 제가 준비한 코스프레는 끝!

짧은 글이였지만, 즐겁게 봐주셨다면 좋겠습니다!

놀러와주신 모든 모험가님들 에스더의 기운 먹는 하루 보내세요!

로스트아크에서 만나요!